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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추억속의 멜로 영화..명대사

이슬기 |2008.09.26 16:19
조회 706 |추천 1
쓸쓸한 가을.. 추억속의 멜로 드라마 영화..그순간의 감동...하루A Day, 2000 

기다림의 끝, 내 가슴에 내린 첫 눈같은 사랑 너무 눈부셔 짧다는 말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자상하고 섬세한 남자 석윤(이성재 분)과 여린 듯 하지만 강한 심성을 가진 여자 진원(고소영 분)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한 사이. 수줍은 학생 부부로 출발했던 둘이지만 이제 석윤은 아이들의 레고 장난감 디자이너로, 진원은 인정받는 섬유 디자이너로 기반을 잡았다.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둘의 사랑. 기다림이 지속될 수록 바램은 더 간절해진다.

 둘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갈등하던 두 부부 사이에서..기적같은 아이가 생겨난다...

참...정말 절실하게 원헀던 아이가... 그디어 생긴것이다...

하지만...그아이가 살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ㅠ_-...이영화 오래됬지만..

보면서 정말....슬픔을 감출수 없었던 ...마지막 그순간...

 

 

이성재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달려간다..뛴다...

그리고 다시 고소영에게 종이 하나를 들고 달려온다..

출생신고서...단 하루를 살았더라도...이아이는 우리 아이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하루를 살던...100년을 살던...ㅠㅠ

 

 

 

파이란 2001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2001년 4월... 아직 늦지 않았다면 사랑하고 싶다.

인천에서 3류 양아치로 전전하던 강재(최민식 분). 불법 테입을 유통시키다가 걸려 열흘 간의 구류를 살다 돌아올 만큼 보잘 것 없는 삼류건달이다. 한창 때 같이 구르던 친구 용식은 어느새 조직을 거느리고, 별볼일 없이 거추장스럽기만 한 친구 강재에게 나이트 삐끼나 서라고 한다.


 그래도 고향에 배 한 척 사 가지고 돌아갈 소박하고 부질없는 꿈을 꾸는 강재. 오락실을 방황하며 인형뽑기 오락에만 열중하는 것이 그의 일과. 어느날 용식이 술을 청하던 날 밤, 그는 엄청난 사건에 휘말려 들게 되는데. 자신의 꿈인 배 한 척과 남겨진 인생의 전부를 맞바꿔야 하는 강재. 그런 그에게 &#-9;파이란&#-9;(장백지 분)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여인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이영화 정말 늦게 알아서 봤지만...2001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지금봐도..슬프고...너무

가옥한 멜로 드라마 다...최민식의 실감나는 연기와..장백지의..애절함이 낳은..가옥한 스토리의 영화..

 

명대사

강재: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그년내가이세상에서제일로친절하고고맙댄다..근데..씨발나보고어뜩하라고..!

송장으로나타나서어뜩하라고!!

 

장백지:강재씨.. 당신에게 줄수 없는것..아무것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세상 어느 누구 보다 사랑하는...강재씨 안녕...

"당신의 아내로 죽어도 괜찮겠습니까? 응석부려죄송합니다"

강재씨가 제일 친절합니다.

 

 

국화꽃 향기 The Scent Of Love, 2003

 

그녀가 남기고 간... 세상 마지막 순간보다 슬픈건 나로 인해 눈물지을 &#-9;당신&#-9;입니다.

인하는 중,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게 된다. 대학 신입생 인하는 어느 지하철역에서 불의 앞에 당당한 ‘희재’를 처음 보게 되고, 그녀에게서 국화꽃 향기를 맡고 사랑을 느낀다. 학교 동아리 ‘북클럽’ 회장으로 희재를 다시 만나게 된 인하. 인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희재는 한때의 열정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은 인하를 힘들게 한다.

 몇년 후. 약혼자와 부모를 사고로 잃은 후 세상과 벽을 쌓은 채 살아가는 희재에게,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어 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라디오 프로그램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 뒤늦게 이룬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날, 희재는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명대사

희재:나 수술하고 몸많이망가젔어 인하:살아줘서 고마워요 희재:왜날 사랑하니 인하:당신이니까요  인하:그녀가 찬 것은 배였는데 아파오는건 가슴이었습니다저는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어리석은 열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원이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2004

 

사랑했던 기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사랑했던 나 조차도...

수진은 유달리 건망증이 심하다.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 그 날도 어김없이 산 콜라와 지갑을 놓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맞닥뜨린 남자. 그의 손엔 콜라가 들려있고, 콜라가 있어야 할 편의점 카운터는 비어있다. 덥수룩한 수염에 남루한 옷차림, 영락없는 부랑자다. 그가 자신의 콜라를 훔쳤다고 생각한 수진, 그의 손에 들린 콜라를 뺏어 단숨에 들이킨다. "꺼어억~~~!!" 게다가 트림까지.... 보란 듯이 빈 캔을 돌려주고, 수진은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버스에 탄 순간 또 지갑을 챙겨오지 않은 걸 깨닫는다. 다시 돌아간편의점에서 직원은 수진을 보더니 지갑과 콜라를 내놓는다. 그제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닫는 수진. 그를 찾아보지만 이미 그는 없다.

 

이영화..아에 눈물샘을 자극하려고 작정하고 만든영화...

손예진과 노가다를 뛰어도 간지가 흐르는 정우성이 만난..

정말 ...아름답고 슬픈 영화...ㅠㅠ

 

명대사

수진: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나는 당신처럼 웃고,

당신처럼 울고, 당신 냄새를 풍겨요.당신 손길은 그대로 내 육체에 새겨져 있어요.

 

용서는... 미움에게 방 한칸만 내주면 되는거래..

 

철수:아이씨 왜울어어! 내가 다 기억해 준대니까? 내가있잖아 응?

다 잊어버리면 내가 짠하고 나타나는거야..

 

한판 더 할까..? 야.. 좀 심하지 않니..? 나한테도 기회를 줘야지 너 어떻게 그렇게 가버리니.. 난 또 혼자잖아..

 

이프온리 If Only, 2004

 

이 가을만큼 가슴 시린 최고의 감성로맨스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9;그녀&#-9;와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9;그&#-9;.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폴 니콜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만다는 일만 생각하고 자신은 자신은 뒷전인 이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이안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만다가 답답하다.

 

이영화..정말 많이 본 영화중 하나다...다시보고..다시보아도..

정말 볼때마다 너무나 슬픈 영화..이영화 때문에

제니퍼 러브 휴잇 이 나오는 영화를 찾아서 다본것 같다...

 정말...감동이 지인인인한~ 영화!! ㅠ_-Ost 또한 최고다..

 

명대사

사만다:" Love was so easy for me... " (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했을뿐이데...." )

"둘 중 한 사람이 더 사랑하게 된다지만, 제발 그게 내가 아니기를.."

 

이안:&#-9;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 받는 법도...... &#-9;

 

택시기사:그녀를 가진 걸 감사하게 생각해요...계산없이 사랑하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Be With You, 2004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겐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그 아들을 챙겨야하는 어설픈 아빠가 있다. 그리고 비오는 어느 날, 늘 놀러 가던 숲에서 산보를 하던 아빠와 아이 앞에 아내가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두번째의 사랑을 맺어가고 아이 역시 두번째의 엄마를 만나게 된 사실에 너무나 큰 기쁨을 느낀다. 하지만 그 여인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약속을 남겼다. 비의 계절이 끝나는 6주뒤에 떠난다는 것을.

 

말이 필요 없음...그저 Good인 영화...^^

나에게도 이런 사랑이 찾아왔으면.....여기서 만나서 서로 정말 결혼한 타케우치 유코,나까무라 시도 부부

이혼했지만... 그래도 지금 생활 잘하고 열심히 사는거 보면 정말~ 좋다 !!ㅎ개인적인 팬~입장에서~

 

명대사

미오:아이오군, 타쿠미상 ,유우지 기다려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들일까 딸일까? 귀여운..아들.. 그걸 어떻게 알지?? .....비밀..

.

행복했어요.. 나는 쭉 행복했어요 당신을 좋아하게 된 후부터 쭉.. 나의 행복은 말예요..당신이에요..당신 곁에 있는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2008년 가을...여러분~ 가슴속에 따듯한 사랑이 찾아오길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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