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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 -[2]

이진세 |2008.09.26 18:01
조회 197 |추천 0

3. 파티플래너는 어떤 일들을 하나요?

 

 

파티플래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파티 플래너 = 파티 스타일리스트]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파티플래너의 업무를 간단하게 나열해보자면.

1. 기획,연출, 마케팅

2. 장소대관

3. 파티 홍보

4. 파티장 스타일링 = 파티 스타일리스트

5. 푸드 스타일링, 케이터링 = 푸드 스타일리스트

6. 파티 게스트 관리 = 파티 오거나이져, 파티 매니져

7. 음향, 조명 = 전문 업체 이용가능

이 밖에도 영업과 상담은 기본이며 거래처 관리를 비롯한 꾸준한 회원관리도 파티플래너의 업무이다.

파티의 규모가 크든 작든 저 많은 업무들을 파티플래너 혼자서 마무리 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4,5,6,7번의 업무들은 전문가들에게 의뢰 or 분업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즉, 가장 중요한 파티플래너의 임무는 1,2,3번.

그중에서도 기획, 연출, 마케팅 능력은 파티플래너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많은 여성분들이 파티장을 꾸미고 스타일링 하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 분들은 파티스타일링 공부를 해야한다.

설령 분업을 통해 파티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파티플래너는 4,5,6,7번의 업무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감각을 지녀야

자신이 기획한 파티의 색깔을 제대로 낼 수 있다.

파티플래너는 결코 만만한 직업이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말하지 못할 고통들이 수도없이 뒤따른다.

파티플래너를 꿈꾸는 분들께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올인 하세요!" 라고 하고싶다.

미친듯이 달려들지 않으면 결코 작은 파티하나도 소화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수반되는 고통을 이겨내면 이로 말할수 없는 즐거움과 쾌감을 느낄수가 있다.

노력하고 공들였던 파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친분을 맺으며 파티장안이 웃음소리가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보라!

 

4. 파티플래너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파티플래너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각인 시키는 질문이 있다.

"파티플래너는 뭘로 먹고 살지요?" (친절하게 객관식으로 질문드립니다. 정답은 한가지 입니다. ^^* )

 

1. 창의적이고 명석한 두뇌

2. 뛰어난 미적 감각

3. 무리를 이끄는 리더쉽

4. 폭넓고 다양한 인맥

5. 물흐르듯한 매끄러운 화술

6. 신나고 즐겁게 놀기

 

6개의 예시중 여러분이 선택하신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참고로 여기는 본인의 블로그이므로 저의 개인적인 소견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스크롤로 인한 정답 노출을 피하기 위해 답변은 잠시뒤로......

6가지의 예시는 모두 파티플래너에게 필요한 스킬들입니다.

그 외에도 꾸준한 문화적 예술적 소야을 쌓아야 하며, 게스트들과의 원만한 대화를 위해 사회전반적인 사항들과

경제분야의 기본 지식들은 당연히 공부를 해야합니다.

매일 신문을 꼼꼼하게 읽는것도 파티플래너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6번 사항에 고개를 갸우뚱 하는 분들이 없잖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티는 사교의 문화입니다. 사교가 심심하고 따분해서야 되겠습니까?

참고로 노홍철씨가 파티플래너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신지요?

정말 잘 놀기로 소문난 파티플래너였답니다.

즐거운 파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티플래너가 즐거움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이쯤에서 정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은 5번 되겠습니다!!!

어찌하여 물흐르듯한 매끄러운 화술이 파티플래너를 먹여 살릴까요?

파티플래너의 입과 귀를 통해서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클라이언트를 만나 파티계약에 관한 상담을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완벽하고 좋은 자료들을 준비한다 한들 파티플래너의 입에서 제대로 뱉어내지 않는다면 그 계약은 날아갑니다.

그 반대로 자료의 준비는 미흡할지라도 파티플래너의 언변과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귀기울여 들어 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계약을 성사시킬 확률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함은 당연하겠지요.

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말하는것도 고소공포증을 비롯한 수많은 공포증들중에 상위에 속한다고 합니다.

때와 장소를 구별하며 적절한 화술을 구사하는것은 파티플래너에게 생명과 다름없습니다.

참고로 저의 수업 1주차에는 "경청" 이라는 책을 수강생들에게 선물하고 숙제로 독후감을 써오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 경청 : [명사] 귀를 기울여 들음.

누구나 경청의 의미를 알고 있으며 사전적 의미 또한 너무나 단순, 명쾌 합니다.

하지만 알고있음에도 실천에 옮기지 못함이 사실입니다.

화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소리내어 또박또박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고, 작은 모임에서라도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반복해야 합니다.

파티플래너가 되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매끄러운 화술과 경청의 지혜를 익혀보세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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