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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물

김정아 |2008.09.26 23:58
조회 2,849 |추천 2

생수라고는 석수, 삼다수 정도만 알고 살았으나, 요새는 마트에 가면 정말 많은 물들이 있다.

대부분이 수입 생수인데, 한참을 고르고 고르다 결국 병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궁금한 김에 어떤 물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볼셋쿠 (루마니아)

단위:mg/L

칼슘(Ca)

310

마그네슘(Mg)

97

칼륨(K)

12

나트륨(Na)

53

중탄산염

1800

염화물 이온

29

경도

1173

pH

6.45

황제에게 「물의 여왕」이라고 말하게 한 물. 건강하게 좋다는 평판뿐만아니라, 독특한 미네랄 바란스등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 물의 풍부한 맛은 널리 알려지게 되고, 【볼셋쿠】의 미네랄 워터는 19세기후반에 비엔나(1873년), 부데페스트(1885년), 베를린(1887년)을 포함하는 국제 페어로 수많은 메달을 수상.1873 년에는 때의 황제 프란츠·【요세후】에 의해 「물의 여왕」의 칭호가 주어짐. 경도1100을 초과하는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유 비율이 약3:1(천연발포의 케이스)로 이상적인 바란스를 구성, 함유 철분이 대단히 미량인 것이 특징    

 

루소 (포루투칼)

단위:mg/L

칼슘(Ca)

0.8

마그네슘(Mg)

1.6

칼륨(K)

0.8

나트륨(Na)

6.9

경도

8.2

pH

5.

포르투갈 항공기내에서도 사용되어지는 이 물은 지하수를 원재료로 하고 있으며 포루투칼에서 가장 인기가 있어, 발견 이래 150년간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의 일반물보다 낮은 경도(8.2)의 마시기 쉬운 연수. ·330ml사이즈는 여성의 백에도 귀엽게 안정되는 휴대 사이즈. 엄격한 EU기준을 통과한 안전성이 특징이다.  ·  

페리에 (프랑스)

단위:mg/L

칼슘(Ca)

149

마그네슘(Mg)

7

칼륨(K)

1.4

나트륨(Na)

11.5

중탄산염

420

염화물 이온

23

pH

6

탄산수의 대표 브랜드의 페리에. 원재료는 광천수. 

 

에비앙 (프랑스)해발 4,800미터의 알프스에서 나는 에비앙. 프랑스 정부의 완벽한 수원보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미네랄 워터 

 

볼빅 (프랑스)미네럴 워터(천연광천수) 세계 1위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다농사의 제품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자극없는 중성의 물이기도 하며 프랑스 보건국의 승인을 받은 차별화된 고품질의 펫용기를 사용.

 

윌로우 (영국)지하호수에서 추출된 천연생수로, 윌로우만의 독특한 성분인 살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살리신은 하얀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되는 미세한 영양소로 피부개선의 효과가 있는 자연 성분이다.

 

피지워터 (피지)화산작용이 만들어낸 천연 화산암 정수 시스템으로 걸러져 자연 본연의 깨끗한 맛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천연 미네랄 무수 규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와일드 알프 베이비 워터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국제 식품규격위원회로부터 베이비 푸드로 공식 인증을 받은 유아 생수로, 다량의 천연 산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철저한 향균시스템으로 면역력이 약한 유아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아폴리나리스 (독일)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 스트론튬, 망간등의 양이온과 불화물(F), 염화물, 중탄산염, 질산,황산, 탄산수소나트륨등의 음이온이 함유. 이 음이온 구성원들은 염증 유발을 예방 또는 지연하며 골다공증 및 충치예방에 효과. 중탄산염 수치는 다른 어떤 물보다 월등히 높으며 일반 광천수의 평균치보다 최고 9배 이상 높다. 특히 중탄산염은 인체의 PH(산도)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효능이 있어 체내에 과다 분비된 젖산을 중화하여 근육 통증을 완화시킴.

 

하이디랜드 (스위스)

스위스  국민적 작가 요한나 슈피리의 불후의 명작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무대였던 스위스의  마인펠트근교, Mels지역의 높은 알프스 산들로 둘러쌓인 골짜기 지하 1500m에서 채수되는  알프스 천연 광천수.

알프스의 만년설과 함께 흘러 자연스럽게 여과되어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며 유럽의 여러나라와 일본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산펠레그리노 (이탈리아)

13세기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초정밀 검사에서 14가지의 중요한 미네랄과 기타 성분들인 칼슘, 마그네슘 등이 발견. 또한 제리맥과이어, 앱솔루트 파워, 전선위의 참새등 수많은 영화에 등장.

 

 

 

 

  게롤슈타이너 (독일)

독일의 화산지대에서 자연정화를 거치며 높은 미네랄 함량을 보이는 반면, 나트륨 함량은 낮은것이 특징.

다이어트나 운동시에 좋다.

 

 

 

 

 

그밖에 수입 음료들...

 골드메달 애플쥬스 (미국)

 

로리나 (프랑스)

 

클리어리 캐나디안 (캐나다)"물을 사먹는 시대가 오겠어~"라던데 엇그제 같은데, 점점 차별화되고 고급화되는 물.음료수보다 비싼 물들... 을 보면서... 조금은 지구가 걱정스럽다는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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