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신촌에 있는 카프리쵸사에 가보았어욤ㅋㅋㅋ
연대방향으로.. 스타벅스 옆에 위치에서 찾기 쉽더군요~~ >_<
들어가서 자리 배정을 받고~~ 메뉴를 이것 저것 골라보았습니다~~
우아~~ 맛잇게 생긴 마늘빵이나오네염~~+_+ ㅋㅋㅋㅋㅋㅋ
메뉴는 에피타이저 2개, 샐러드 1개 그리고 스페샬 피자 하나를 골라보았습니다~~
메뉴판에 그림이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고르기도 편하더라고요~~
우선 친구에게 추천받은 에피타이저 '라이스고로케'와 '달팽이'를 주문햇습니다
프랑스에서 먹어본 달팽이와 얼마나 차이가 날지-_- 궁금해지더군요
(위에는 달팽이 아래는 고로케+_+)
고로케는 에피타이저 치고+_+ 가격치고... 양도 많고... 소스가 부족한듯 싶었더니
친절한 서버 언니야가 '소스 좀 더 드릴까요??" 라고 하시며 더 갖다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달팽이!! 맛 끝내주더라고요.ㅋㅋㅋㅋ
마늘빵도 같이 나오는데 같이 찍어먹는거라 하셔서 냠냠 맛나게 먹었어요
모가 우둑우둑 씹혀서 이게 뭐야 달팽이에도 모래가있나? 싶었는데
친절한 서버 언니야가 직접 요리사 님께 물어봐 주셨어요
홍화씨였던가? 무슨 씨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달팽이라해서 비쌀줄알았는데.. 9천원이더라고요
그리고 저 고로케는 6500원이였습니다+_+ 완전... 행복한 가격이였어요
이어 나온 샐러드! "베이컨 토마토 샐러드" 였던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
치즈가루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달가운 메뉴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냄새안나는 치즈가루라+_+ 냠냠 ~~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피자-_-;;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님 놀라 서버언니야에게
"이거 혹시 속에 꽉찬거에요?? 만두아니에요??"
" ^ ^ 공기가 속에 들어가서 부풀어오른거에요..^ ^ "
칼을 꽂으니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_+ 완전 맛있었어요+_+
커피와 오늘의 차, 그리고 와인으로 마무리한 오늘의 데이트는
정말 좋았답니다~~ >_<
아 참고로 ....
이런 분위기였더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