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았던. 대관람차.. ㅎ 정말 한번 타보고 싶었으나... 갈때 택시 탈려갈려고 꾸욱! 참았다! ㅎ
한번 타는데 600엔 정도 했던거 같은데.. 사람이 많은 날에 오면 비싸지는 않을 듯 하다.
역시 경기가 없는 플렛폼은 한사 하구나..
혼다 드림이라고 쓰여있는 혼다 부스.
올린즈도 보이고 쉘도 보이는 구나... 일본 타이어 회사중 유명한 브릿지 스톤도 있다.
굴지의 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하는
스즈카 서킷에 대한 투자. 부럽다.
플렛폼으로 들어 가는 길.
나 말고. 몇몇 사람들이 와 있었다.
자동차의 연습주행이 시작되어서 . 그나마 볼것이 있었다.
레이싱이란. 브레이크 , 엔진 , 차체의 경량화 , 오일 , 타이어 . 등 자동차나 바이크의 모든 부분에 대한 시험 무대이
다. 각 부분에 대한 한계점 . 혹은 이상을 설계하고 한계점 이상에 도전 함으로써 최고의 브렌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런 문화 컨텐츠가 우리나라에서는 메니아 층에만 국한되어 철저히 무시 되는데 정말 안타 까움을 느낀다.
여러 종류의 차량으로 봐서는, 일반 메니아 들을 위한 연습 주행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바이크 부스.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가는. 자동차 레이싱보다 내게 바이크 레이싱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 오는건.
차 보다는 바이크 쪽이 인간과 하나 되는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나의 몸의 한동작 한동작에 민감하게 작용
하는 바이크. 바이크는 ' 내가 달린다 ' 라는 느낌이 강하다.
멀리 보이는 1번 코너. 저 코너 돌아 나갈때 느낌이 어떤 것일까....
바이크 연습 주행도 보고 싶었으나. 아쉽지만 저녁 약속 때문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역시나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놀이 시설 또한 참으로 신선한 아이템이다.
카트. 어린아이들의 영원한 꿈을 키울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까..
유치원 학생들은 소풍을 오고, 자녀를 둔 젊은 미시 들은 아이들과 산책을 오고, 남자들에게만 , 메니아 들에게만
국한 되었던 바이크, 레이싱 이라는 한도내에서 뛰어난 부가가치와 문화 컨텍츠를 만들어 낸 혼다. 혼다의 인간
중심적 사고와 마케팅이 나은 좋은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한다.
할아버지도 오시고, 3살 손자도 오고, 바이크에 전혀 관심없던 부인도 함께 와서 웃을 수 있는곳.
그곳에서 가능성을 보고 왔다.
중앙에 도로를 경계로 두고 한쪽은 유원지 , 한쪽은 서킷. 정말 대단한 아이템이다.
주말이나. 평일 부담없이 와서 마음껏 즐길수 있는시스템. 이것이 스즈카 서킷의 성공요인이 아닐까 싶다.
브라질과 일본.
일본은 1908년 부터 브라질로 건너간 광활한 대지에서 특유의 근면함과 높은 교육열로 자리를 잡았다.
그후 2차세계대전의 아픔속에서 서로 등을 돌리기도 했으나, 다시 국교성립.
현재 브라질에 일본계 브라질인이 150만명에 이른다.
일본에서도 해외 거주 이민자는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이 가장 많다고 한다.
먼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국교 성립이라....
여하튼 마이너스 요인이 아니라 플러스 요인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아쉽게 짧은 일본어와 시간으로 자세하게
레이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조사 하지 못했다 .
마케팅의 성공은 과연 얼마나 많이 팔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레이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스즈카 서킷은 그 마케팅이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다.
여러 대회에서 우승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보여준 혼다를 비롯, 일본의 자동차, 바이크 기업은
충분히 부가가치의 창출은 큰 도움을 준다.
이번엔 바이크의 상점에 들어가 보았다.
어린아이의 시선을 빼앗아 버린. 바이크의 많은 가능성. 어린아이는 순수 하다. 자신이 좋은건 좋고, 싫은것은 싫다고
분명히 말한다는 점이 어린아이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들의 기호품.
프라모델을 포함한 여러 아이템은 그들을 공략하고 있기도 하다.
들어가자 마자. 단지 레이싱 기념티를 판다는 느낌이 아닌, 디자인 적 면이나,
종류면이나 사고 싶다라는 강력한 인상을 남겨 준다.
정말 우리 나라에서 볼수 없는 디자인 들이다. 기념이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발전.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모든 종류별로 모아둔 . 프라모델. 사진은 2007년 모토GP의 승리자. 두카티의 제록스.
크고 작은 프라모델. RC 모델, 티셔츠, 모자, 키 홀더, 케주얼 틱한 슈즈에서 부터 다양한 아이템을 창출하는
마케팅 전략. 입이 벌어 지는구나..
그렇게 난 프라모델 한상자를 어쩔수 없이 구매 하고 시간에 쫓겨 발길을 돌렸다...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