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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apple of my eye

한명희 |2008.09.28 17:06
조회 51 |추천 0


잠은 자고 있어도 애인의 벨소리는 알아듣는다.

그가 건 전화는 벨소리가 전혀 다르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차이를 안다.

다른 온갖 소리는 밖에서 다 들려 오는데 그가 건 전화 벨소리는

 

마치 헤드폰을 끼고 있는 것처럼

머리 안 쪽에서 기분좋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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