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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하진수 |2008.09.29 16:07
조회 110 |추천 2


헐 뜯습니다.

 

주님..

 

욕도 합니다.

 

주님..

 

 

 

당신의 자녀라 하면서 당신의 친구라 하면서..

 

 

또..

 

헐 뜯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인격을 닮았다면...

 

수천번 수만번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당신의 마음까지도

 

닮게해주세요.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것 처럼 그 사람이 당신의 길에서 빗겨나간다면..

 

나를 욕하고 비웃고 때린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더 이상 세상의 수법에 놀아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나라에서만 살렵니다.

 

 

당신의 나라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는..

 

용서가 있습니다.

 

 

용서하게 해주세요.

 

안된다 안된다해도 용서하게 해주세요.

 

더이상 그사람을 향해 세상 말 하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사람처럼 당신은 우리의 죄를 세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그저 그냥 그 죄를 내가 기도했을 때

 

뒤로 넘기실 뿐입니다.

 

 

그런 당신을 위해, 그런 당신을 닮으려고 살아가는 내가

 

세상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용서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조롱하는 원수여..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세상 말을 함으로 인해서

 

 나는 더욱더 강해지고 더욱더 주님을 닮을 기회를 가집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때문에 나는 더욱더 강해집니다.

 

 그러니까 나는 더욱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_to Jesus an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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