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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넨코 페도르 (Emelianenko Fedor)

임승범 |2008.09.29 16:40
조회 89 |추천 0


 

 

출 생 : 1976 9.28

국 적 : 러시아

신 장 : 183cm

체 중 : 106kg

스타일 : 삼보, 유도

소속팀 : 레드 데빌

25전- 24승 0무 1패   승률: 96 %


 

  "러시아 의 마지막 황제" !   말이 필요없는 최강의 남자.  60억분의 1  이란 칭호가 아깝지 않은 선수다.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완성도가 높으며 딱히 약점 이랄게 없을 정도로 다방면의 밸런스 가 출중 하다. 20전이 훨씬 넘는 전적임에도 코사카 츠요시 전에서의 컷 패배 를 제외 하고는 무패. (물론 압도적인 모습으로 리벤지에 성공했다..)   데뷔전에서 "격투로봇" 세미슐츠 를 격파. 프라이드 초기 헤비급 강자로 군림하던 마크콜먼,히스헤링 을 잇따라 무너뜨리고  빅3 라던 노게이라,크로캅 마저 제물로 삼았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지금. 아직까지 그의 연승행진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효도르 의 최대강점은 바로 절대완벽의 밸런스 와  냉정한 경기운영. 물론 최고수준의 타격과 그라운드 가 뒷받침 됨은 물론이다. 타격가 를 타격으로 압도하는가 하면 수려한 동작으로 완벽한 섭미션을 구가하고 맷집, 체력 , 포지셔닝 등 어떤 부분에서도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평상시엔 온순한 표정으로 마치 옆집 아저씨 같은 인상의 효도르는 인터뷰나 복장만 봐도 참 순수하고 운동만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링에 오르는 순간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사람으로 변모하는 그를 볼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그의 고질적인 주먹 부상.. 운동선수에게, 특히나 서른을 넘긴 선수에게 고질적인 부상 이란 참으로 무섭다. 마치 사람이 죽을때 자신이 갖고있던 지병이 악화되고 합병증을 유발하며 끝내는 사망원인이 되듯이.. 운동선수 들의 가장 큰 은퇴요인이 바로 고질적인 부상 이기 때문이다. 격투가의 주먹이 3년이 넘도록 완쾌가 안된다는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추격자 들의 도전이 계속 되고는 있지만  효도르 의 "황제" 자리는 한치의 흔들림 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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