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입니다.
이런 일이 어디 있습니까?
수색작업에 별 진전이 없이
그래도 기적을 기다리며 수색작업이 진전되기만을 학수고대하던
사무실에 너무나 어이없는 소식이 들립니다.
오늘(27일) 사고 현장을 안양하기로 한 크레인이 아예
출발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제 사무실에서는 실종자가족 대표들을
중국 현지에 보내고
크레인을 동원해서 인양하기로 했습니다.
그 크레인이 현장까지 가는데는 10시간이 걸린다며...
그런데 아예 크레인이 출발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오후 4시가 넘어서 들립니다.
이유인즉
본사와 보험회사측에서 결재가 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퍼스트마린 본사 측은 아예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살아있다는 소식을
아니 시체만이라도 찾았다는 소식만을
학수고대하는 가족들에게
이건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 아닌지요?
보험회사에서는 수색할 가치가 없다고하네요...
실종자 전원 인양에 대한 정부와 회사측에 대책마련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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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네티즌여러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