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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넷.

조성길 |2008.09.29 19:51
조회 114 |추천 0

불의 축제, 천박한 미소, 두꺼운 인습의 벽이다.

가치관의 혼란. 숨겨진 가면과 가식. 그리고 삶.

허황된 시치욕에서 분출되는 야비한 웃음, 허식.

사랑이란 편제된 포장에서 찾아내는 고통이 있다.

쏟아내는 언어. 흔들리는 허영. 문화인이라는 도구.

볶아대는 조명 아래서의 방탕, 타락, 삭감되는 이미지.

찢겨진 순수. 이성은 땅 바닥을 기고 있다.

기억되지 않는 비애와 쏟아내는 울분.

조명이란 효과적인 배경 무드.

하이얀 침대위의 향락이 토하고 있는 절박한 진실.

때론 뭉개지고 때로는 찢어지는 헛튼 음률.

사회성 논리와 날개 찢긴 초롱불, 반듸다.

 

배경..심리. 블루진과 노란 빛과 블랙의 조화.

간결한 영상 처리.....

미스 프린트된 부동과 인간 선언.

구 시대와 신 시대 사이에서의 갈등, 견해 차는 심화.....

바다와 바위 섬. 그리고 등대. 사장된 진실과 좌절...art....

역시 세월감을 갖게 한다. 가테고리 형성이다.

공간 벽과 이질감의 표현, 절제된 욕망의 표출.  불.

가시 거리에 준한 의미. 포장된 상품으로의 전락.

인생 역정,  욕망이라는 이름의 역경, 의미 구연, 실의.

 

탈피가 의미를 부여될수 있는가.

쏟아낸 선택. 유혹이 포용된다.

가치 혼란, 파국은 결국 일시적인 착각.

만화경. 결탁과 의존되는 계약. 벗어던진 파편.

있을 자리가 없는 슬픔인가.

그렇게 타락하는 인간성이 팽배하다.

환상이다, 환상~.

 

진실을 볼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할텐데...

결국 단서를 붙이고 있는데.

진실된 사랑은  그렇게 슬픔을 내재하는 것인가.

통속적인 가치관이 그려내는 깊은 상념은 뭔가.

인식의 차인가, 젖은 눈 가의 모습은 그것일까.

         그렇다, 잊혀질수만 있다면 미치도록 마시고 싶다.

권력인가, 폭력 지상주의인가.

          순결이 뭔데....

황혼 빛의 번민, 우리는 얼마나 진지 했는가.

행복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향락이다, 목적을 가진 이기.

야누스의 등장일까.

꽃 밭의 나비, 날개 찢긴 벌레와 술.... 아부다. ~.

그는 누굴까. 이성의 갈등보다 유혹에의한 탈출.

무 절제한 사 생활. 짖 눌려오는 악몽....갈증.

 

악의 구렁텅이는 그 시초부터 존재 했을까.

안주해야 할 공간은 남아 있는가. 의문, 의문.~.

          최대의 피안처는 죽음일까.

전위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으로 이룬 것일까.

형체조차 구분되지 않는 많은 갈등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알수 있을까.

번듯한 숙면의 진동 사이에서 짙은 회한을 지니고

때로는 올바른 식견으로 자기 구현을 할수 있다면

성찰될수 있는 것이 그렇게까지 빈약하지는 않을텐데....

단지 불편한 이유를 지닌 채 떠 밀리는 현시의

단서에서 요약되는 것이 원망스러울 테니까.

가습 밑 바닥까지 파고드는 이 허한 감정을

무슨 이유로든 갈무리 해야함은 당연지사 인것을...

아직도 이렇듯이 방황하는 고통의 메인트에 마음은 걸고 있다.

아, 내 기억이 통속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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