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지방 분해를 위한 영양플랜 20
11. CLA
체지방 분해제로써 보디빌딩계에 널리 사용되는 성분이다. 인체를 대상으로 한 몇몇 실험에서 체지방 감소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3g씩 먹도록 노력한다.
12. 에페드린
에페드라 식물에서 발견된 성분으로 마황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에페드린은 교감신경체계를 자극하여 칼로리 소모량을 증가시키고 지방세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든다. 또한 단백질을 아껴 근육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비축하기도 한다. 그러나 절대 권장량을 초과하지 말고 사용하기 에페드라 제품을 사용하기 전 의사와 상의한다. 더불어 금지사항을 반드시 준수한다.
13. 크레아틴
근육을 발달시키는 보충제이며 지방연소를 돕기도 한다. 크레아틴을 사용하는 동안 근육이 증가하여 RMR (Resting Metabolic Rate: 안정시 에너지 대사율)을 상승시키고 동시에 지방을 태우는 효과다. 저칼로리 식단은 근매스를 손상시키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체지방 분해 프로그램에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우선 5일 동안 로딩기를 시작한다. 하루 15~20g을 3~4회로 균등하게 나누어 섭취한다. 그런 다음 운동 후 식사 때 하루 3~5g 먹는다.
14. 야채
칼로리는 매우 낮지만 영양가치는 매우 높은 식품이다. 하루 5인분은 먹어야 하는데 간식대용으로 또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재료로 사용하면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도 섭취하기 쉽다. 햄버거를 시킬 때 사이드 메뉴로 프렌치프라이 대신 샐러드를 주문하는 습관부터 들이자.
15. 보조제품
다이어트 상품으로 출시되는 체지방 분해제는 말 그대로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그러나 보조적 역할이므로 그것에만 의존한 채 식단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운동도 식사 없이 체지방 분해제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는다. 탄탄한 영양과 운동계획 하에 이용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6. 섬유질
섬유질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 체지방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섬유질은 수분을 흡수하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한다. 겨, 오트밀, 콩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식료품을 구입할 때도 뒷면의 라벨을 꼼꼼히 참조하여 섬유질이 들어있는지 확인한다.
17. 정크푸드
프렌치프라이, 포테토칩, 사탕 등은 고칼로리인 반면 영양가는 거의 없는 식품이다. 그러나 피자와 햄버거의 칼로리는 높으나 영양적 가치는 다소 있으므로 가끔씩 한 번 먹는 것은 별 무리가 없다.
18. 단백질
단백질은 살이 찌지 않는 영양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것 역시 칼로리가 포함된다. 그러므로 과다 섭취할 경우 지방으로 축적되기는 마찬가지다. 체중 1kg 당 하루 2~3g 먹으면 적정 칼로리를 초과하지 않는 동시에 근매스를 유지하는 데 충분한 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다.
19. 몸에 좋은 지방산
체지방을 줄이려는 사람들은 건강에 유익한 지방산마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체지방을 없애야 한다고 모든 지방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칼로리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은 위에서 분해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 아보카도, 등 푸른 생선,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유, 아마유, 카놀라유 등을 먹는다.
20. 안티-다이어트 식품
안타깝게도 맛있는 음식 중엔 살찌는 종류가 많다. 그렇다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음식을 억지로 거부하는 것도 좋진 않다. 일주일에 한 번씩 혹은 조금씩 먹으면서 다이어트의 고통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다면 오히려 건강에 더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