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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예비역 분들 필독)

최형욱 |2008.10.01 08:41
조회 91,547 |추천 665

오늘이 '국군의 날' 이길래, 네이버에 '국군의날 행사'라고 검색했더니 나오는 인물....서울대 법대 22세 강의석이란 분^^이래.......만으로 했을테니..나랑 동갑이네??? 아침부터 이 기사 보고 확 열받았다.

 

군대 왜가야되냐고??니가 서울대 도서관에서 중간 기말 사시공부

로 X뺑이 치고 있었을때 나는 군대에서 나라를 지켰다. 강의석님이 그냥  잘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줄 알져? 제일 웃기면서 제일 맞는 말이 "너희가 이렇게 사회에서 놀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군인이 있어서다." 라는 말.

 

군인이면 한번쯤은 친구들에게 한번쯤은 해볼법 한 이야기다. 어차피 가는 군대 이렇게 생색내는건 솔직히 매우 웃기지만, 냉정한 현실로 보았을때는 사실이다. 자의건 타의건 그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사회에 있는 것 이다.

 

물론 우리도 스스로를 '경찰국가' 라 칭하고 세계의 테러리스트와 공산주의가 잠재적 주적인 미국이라면 징병제를 할 필요가 없겠지. 하지만 '약 백 이십만정의 AK 와 약 60 만정의 K2'가  마주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상황이 그렇게 좋지 못한다.

 

 

우리들 또한 대부분 망각하고 살아간다.

 

평화롭다고??

 

 

과연 그럴까? 우리나라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세계유일의 단일 화력이 좁은 땅 떵어리

 

 

에 밀집해 있는 나라이다. 지금도 종전이 아닌, 휴전이다.

 

말 그대로 휴전...그런데 군대 꼭 가야되냐고? 아 정말 서울대 찾아가고 싶다.

 

야 강의석 군. 왜 군대에 야되냐고????

 

이 아름다운 사람아...그건 우리 대한민국 수도권에 120MM이상 포를

 

 

 

 

1만8천문이나 겨누고 있고

 

 

시간당 50만발로 수도권

 

 

평당 3발씩 맞출수있는 북한군한테 가서 물어보지 그래요?

 

 

P.S 밑에 사진은 북한의 240MM방사포 갱도 기지로 이러한 기지가 휴전선 앞(바로 앞이란 애기가 아니라 그냥 휴전선 쪽) 10KM가 이어진다 고 한다.

추천수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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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성욱|2008.10.01 14:15
이등병때 친구한테 전화를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친구 집이 우리부대에서 그렇게 가까웠는지 몰랐다. 그친구녀석이 말하길 "어쩐지 요즘 이동네 살만하다 했더니만 니가 지키고 있었냐?" 나한테는 참 힘이 되는말이었지. 그냥 가만히나 좀 있지. 왜 저짓을해서 욕을 먹을까저사람한테 '학교는 왜가야함? 학교는 없어져야 됨' 이라고 했을때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군
베플정영찬|2008.10.01 19:04
나 오늘 유격 훈련 복귀했다... 지금 형 니 빨간 색 때문에 조교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름다운놈...대적관 공부좀 해라 제발 형이 요즘 군대 에서 대적관이라는 것을 배웠는대 말이야...너에게 정말필요하다....북한은 말이다..지금 이순간에도 무력적화통일을 지상최대과제로 삼고있단말이다.. 전력의70%이상을 휴전선 부근에 배치하고 세계 최대규모의 특수부대 ...한반도를 뒤엎을 화학무기.. 어디서 날아올지모르는 미사일이. 우리들 과 가족 의 생존권을 위협하는대 군대를 왜가야하냐고???. 그럼 은행에는 왜 경찰이있어야돼냐?..도둑이 돈훔치러 '나 돈훔쳐요~' 말하고 들어오니? 은행에서 은행장하고 경찰의 임무가있듯이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인 군인도 군인의 임무를 맡아서 항상 대비태새를 갖추어야 한단 말이다.!!!
베플이하연|2008.10.05 15:53
자기 갈때 되니까 미쳐 날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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