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뉴질랜드 여행하기

박찬덕 |2008.10.01 21:03
조회 214 |추천 3

뉴질랜드 여행하기

 

뉴질랜드는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가로 이다.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은 얼음으로 이루어진 산, 강, 깊고 맑은 호수, 그리고 문명에 때묻지 않은 넓은 휴양림과 길게 뻗은 해변, 대표적 동물 키위와 다양한 여러 동물들로 어우러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레포츠-하이킹, 스키, 래프팅, 번지점프 등으로서 더욱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 국 명 : 뉴질랜드(New Zealand)
◈ 수 도 : 웰링톤(Wellington, 32.9만명)
◈ 면 적 : 268,130㎢(한반도의 1.2배)
◈ 인 구 : 380만명
◈ 주요도시 :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로토루아
◈ 언 어 : 영어와 마오리어
◈ 종 교 : 기독교(성공회 25.7%, 장로교 16.5%, 카톨릭 14.4%)
◈ 주요민족 : 앵글로색슨계 백인:90.3%, 마오리 원주민:9.7%

뉴질랜드는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는 말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말의 뜻은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이다.

사회
뉴질랜드의 전체 인구는 약 380만명으로 그 대부분은 영국계 백인이며, 원주민인 마오리족은 약 1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일상 용어는 영어(뉴질랜드영어, kiwi English)를 사용하며 마오리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종교는 성공회가 24.3%이다. 뉴질랜드는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으며 현재는 복지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단계이나 아직도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리
뉴질랜드의 면적은 27만 평방 킬로미터로 우리나라의 약 1.2배에 이르며, 남위 34도∼47도 사이에 위치해 있고 길이는 약 1600Km이다. 쿡해협(Cook Strait)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주와는 태즈먼해(Tasman Sea)를 사이에 두고 약 2,250km 떨어져 있다.


기후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정반대의 기후로 남반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로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날씨가 자주 바뀌기는 하나 전국에 걸쳐 일조량과 강우량이 충분하다. 여름에는 아열대성 기후가 되고 겨울에는 남섬의 남부 알프스에 눈이 많이 내린다. 1년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리로서 1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나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어 여행에 큰 무리는 없다. 오클랜드를 기준으로 여름철 최고 기온은 약 25℃, 최저 기온은 5℃정도이다.

뉴질랜드는 1일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할만큼 기온의 차가 심하다. 따라서 한 여름이라도 여행하려면 점프나 긴바지가 필수이다. 북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섬보다 조금 더 따뜻하며, 남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좀 더 추운 날씨이다.

 

뉴질랜드 정보

 

시차
한국보다 3시간 빠르며, 한국이 오전 9시일 때 뉴질랜드는 정오(12:00)가 된다. 여름(10월초부터 3월까지)에 시행되는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4시간이 빠르다.

통화와 환전
뉴질랜드 달러는 보통 N$라고 표기하며 동전에는 5,10,20,50¢, $1, $2짜리가 있으며, 지폐는 $5,$10,$20,$50,$100짜리가 있다. 이중에서 $50와 $100는 잘 사용되지 않는 큰돈이다. 한때 USD와 1:1 정도의 통화가치가 그린피스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핵잠수함 파견 반대운동으로 인해 미국의 보이지 않는 경제압박으로 현재는 USD의 절반 정도의 가치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호텔이나 은행 등의 공공기관 외에는 USD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뉴질랜드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한다. 쇼핑 시나 물건을 구입할 때는 웬만한 카드는 모두 통용되고, 환차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카드구입이 유리하다.

은행
은행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9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열고 주말에는 쉰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뉴질랜드 은행 구좌를 개설하면 직접 뉴질랜드 구좌로 대체가 가능하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뉴질랜드 구좌가 없다면 뉴질랜드 여행자 수표를 사서, 도착하는 즉시 구좌를 개설하면 되는데 많은 액수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 안전하다. 수표구좌, 예금구좌, 자동 현금지급카드, 적금, 환전등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쇼핑
가게들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에서 5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며,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슈퍼마켓이나 큰 상점은 더 늦게까지 문을 여는 곳이 있으며, 대도시나 관광지의 쇼핑센터는 토요일 하루종일과 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도 있다. 의류와 야외 할동복, 용구, 공예품,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점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환차손 등으로 고려하여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체험물가
1. 시내버스 요금
- 구간별로 요금을 책정, 기본 요금 $1부터 시작.
- Day Tripper($5)는 당일내 언제 어디서든지 탑승 및 하차가 가능하여 관광객이 이용하기 편리함.
2. 맥도날드, 버거킹의 햄버거 등은 일인당 약 $5~$6 정도로 감자칩과 음료를 포함하여 먹을 수 있으며, 고급 식당에서의 음식값은 일인당 약 $20~$50 정도임.

전압
전압은 230/240V이며 50Hz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호텔에는 전기면도기 사용을 위해 110V가 함께 시설되어 있다. 플러그는 이웃나라 호주와 같은 3핀방식이고,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스위치를 내려야 불이 들어온다. 비디오 충전기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전화
뉴질랜드는 가정전화는 요금이 싸고 공중전화는 요금이 비싸다. 가정전화는 시내통화 경우 무료이나 공중전화는 20¢이고 시외전화나 국제전화인 경우에도 요금의 격차가 심하다. 공중전화로 한국에 전화를 거는 경우 요금은 1분당 $3이다.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00 + 82(한국국가번호) + 0을 뺀 한국의 지역번호 + 전화번호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080-044-8043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 Transactions of New Zealand Institute(TNZI), CLEAR 은 둘다 뉴질랜드 전신전화국 회사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한국통신과 데이콤을 이용할 때
번호가 다르듯이 뉴질랜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위의 두회사 전화라인을 이용할 때 누르는 번호가 틀린 것이다.

우편
한국으로 우편물을 붙일 경우 일반 편지 기준으로 N$1.50이며 규격엽서는 N$1이다. 뉴질랜드 전지역은 40¢우표로 사용이 가능하다.

축제
1월 1일 - 신년
2월 6일 - 와이탕이 데이(뉴질랜드 국가성립일)
마오리족의 추장과 영국 정부 간의 평화협정으로 마오리족들은 영국시민권을 가지게
되었고, 뉴질랜드가 영국연방으로 편입된 협정을 맺은 날이다.
4월 25일 - Anzac Day(Australia New Zealand Army Coups)
1915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이 유럽과의 전투에서 전멸
한 사건을 기리기 위한 날.
6월 2월 - 국가 원수인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탄신 기념일
10월 27일 - 노동절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12월 26일 - 복싱데이

현지 연락처
- 한국대사관
     . 주소:11th Floor ASB Bank Tower 2 hunter Street, Wellington, New Zealand
    . 우편함:P.O.Box 11-143 Manner Street, Wellington, New Zealand
    . 전 화:04-473-9073
- 오클랜드 분관(Consular Agency of the Republic of Korea)
    . 주 소 : 350 Queen Street, Auckland, New Zealand
    . 우편함 : P.O.Box 5744 Wellseley Street, Auckland, New Zealand
    . 전 화 : 09-379-0818
- 대한항공 09-307-3687
- 오클랜드 한인회 09-309-6001
- 웰링턴 한인회 04-478-0668
-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03-379-2755
- 해밀턴 한인회 07-854-9955
- 팔머스톤 노스 한인회 06-353-0784
- 더니든 한인회 03-455-2799
- 로토루아 한인회 07-349-2372
- 체류 연장 신청(이민청) 04-384-7929
- 국제전화:외국인교환-0170, 한국인 교환-00982/00983

현지교통

차량은 도로 좌측통행, 운전석은 차량내 오른쪽...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차량이 도로 좌측통행을 하며 차량 운전석도 오른쪽에 있다. 따라서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좌우를 동시에 살피고 건너야 하며 이곳에서 렌트카 운전을 할때는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는 로터리라고 부르는 Round About이 특히 작은 도시에서는 자주 나오는데 Round About에서는 우측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무조건 우선이다.

뉴질랜드는 국토에 비해서 인구 수가 적고 대중교통으로 인한 정체는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

버스
1.도시간 연결 버스
뉴질랜드의 버스요금은 굉장히 비싸다. 대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에는 시내버스도 많지 않으며 운행시간도 극히 제약적이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 회사로는 Intercity와 Newmans coachlines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비교적 뉴질랜드 전국을 커버하고 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게되면 이들 버스를 적어도 한번쯤은 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버스회사에서 운행하는 버스들도 노선당 일일 운항회수가 많지 않다. 또한, 목적지까지 가면서 경유하게 되는 도시들에서 모두 정차를 한다. 운행요금은 우리나라의 2, 3배 정도다. 이런 이유로 Intercity나 Newmans coachlines 이용하는 것은 도시와 도시로의 단발적인 이동에 적합하다. 한 노선의 표를 끊었지만 표를 두장 받게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중간에서 갈아타야 한다. 이런 경우는 자주 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짐에 행선지를 적은 꼬리표(tag)를 반드시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갈아타는 곳에서 직원이 꼬리표에 적힌 행선지행 버스로 짐을 옮기기 때문이다. 운행편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버스 Timetable을 보고 여행계획을 잘 세워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다. 차내에서는 음식물과 생수를 제외한 음료수는 먹을 수 없다. 인접한 도시로의 이동시에는 도시내 소형버스회사가 운영하는 미니밴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다.

2.Backpacker Bus
본격적으로 뉴질랜드를 장기간 여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Backpackers Bus회사에서 발행하는 패스가 좋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Kiwi Experience와 Magic Bus가 있다. 이들 버스들은 한 노선에 이용기한을 두어 자신의 일정에 맞춰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게 한 것이다. 이들 회사들은 비교적 다양한 구간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Magic Bus의 구간 및 가격요금은 Magic Bus는 99nz$(최소 2일 소요구간)~529nz$(최소 16일 소요구간)이고 Kiwi Experience는 nz$135(최소 3일 소요구간)~925nz$(최소 25일 소요구간)이며 모두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이용승객들 또한 대부분 외국 배낭족들이어서 같이 이동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다. 각 도시에 도착할 경우에는 모든 승객들의 각각 다른 숙소까지 모두 데려다 주며 떠날때도 마찬가지다. 이동중에는 멋진 경치나 유명한 곳이 있으면 사진찍을 시간을 할애해 주기도 한다. 따라서 예정도착시간보다 많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기차
뉴질랜드 여행중 가장 운치가 있는 여행은 기차여행이다. 기차여행은 차량보다 더 좋은 경치를 제공하며 흔들림이 적어 피곤함을 덜할 수 있고 공간이 넓어 답답하지 않다. 뉴질랜드의 기차는 차창밖의 경치를 그대로 담기위해 매우 넓은 창을 가지고 있으며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다. 뉴질랜드 기차는 주요도시들을 연결하고는 있으나 밀포드 사운드나 퀸스타운 등의 유명 관광지는 노선을 갖추고 있지 않다. 따라서 기차만을 이용한 여행보다는 중간에 버스와 같은 다른 교통수단을 병행하는것이 좋다.

3 in 1 Travel Pass:3 in 1 travelpass는 기차, 버스, Ferry를 하나의 Pass로 모두 이용 가능하게 한 것이다. 버스는 InterCity와 Newmans Coachlines을 이용할 수 있으며 Ferry는 남,북섬을 연결하는 Interislander와 고속 ferry인 Lynx를 이용할 수 있다. travelpass를 소지하면 전화만으로 예약을 하고 해당 역이나 터미날에서 바로 ticket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페리(ferry)
북섬과 남섬을 잇는 인터 아일랜더(Interislander) 및 링스(Lynx) 페리가 있다. 승객과 차량을 싣고 웰링턴(Wellington)과 픽턴(Picton) 구간을 매일 여러 번 운행 한다.

뉴질랜드 역사

 

마오리의 이민사
뉴질랜드의 첫 정착자는 동폴리네시아계의 마오리족이다. 마오리족의 탐험가 쿠페(Kupe) 일행은 AD 950년경 폴리네시아(하와이, 뉴질랜드, 피지, 사모아 등 태평양의 섬들)의 하와이키(Hawaiki) 섬으로부터 조상의 생선인 테-이카-아-마우이를 찾아 뉴질랜드로 첫발을 디뎠다. 쿠페 일행이 처음 뉴질랜드를 멀리서 보았을 때 길고 흰 구름을 보고 'Aotearoa(아오테아로아)-긴 흰구름의 나라' 라고 외친데서 뉴질랜드의 마오리어 공식명은 아오테아로아가 되었다.

몇 세기 후 하와이키 내부의 문제로 1350년경 마오리족은 쿠페가 남긴 항해 지시를 따라 카누를 이끌고 뉴질랜드로 이주하게 되었다.


유럽인의 이주
1642년 네덜란드의 항해사 에이벌 태즈먼(Abel Tasman)은 북반구 대륙과 균형을 이루는 거대한 남반구 대륙의 존재를 찾아 인도네시아로부터 호주를 거쳐 항해하여 뉴질랜드를 발견한 첫 유럽인이 된다. 그러나 그의 선원 몇 명이 마오리족에게 식인을 당하자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지 않고 서해안만을 항해한 후 네덜란드로 돌아간다. '뉴질랜드'라는 국명은 태즈먼이 이때 자신의 조국 네덜란드의 지명 'Zeeland'에서 따와 'Nieuw Zeeland'라 새땅을 붙인 것에서 유래한다. 100여년 동안 다른 유럽인의 탐험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1769년에 와서야 영국 항해사 제임스 쿡(James Cook)이 뉴질랜드로 항해하였다. 제임스 쿡은 여러지역을 탐사하고 지도를 만들었는데 아직도 뉴질랜드의 여러 지명이 그가 남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남북섬을 모두 항해하고 뉴질랜드가 거대한 남반구 대륙의 일부가 아님을 확인한 후 그 땅이 영국의 소유임을 선언하였다. 물개와 고래 사냥꾼이 그 뒤를 이었으며 19세기초 유럽인들이 산업 혁명의 폐해로부터 도피하기 시작하면서 뉴질랜드에는 정착민이 증가하게 되었다.

와이탕이 조약
2월 6일은 '뉴질랜드 탄생일'로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라고 불린다. 이것은 1814년 기독교 선교사들이 들어온 이후 1840년까지 이주한 2,000여명의 정착민들은 영국정부에 보호요청를 하였는데, 이 요청에 따라 1840년 마오리 부족과 영국의 왕실 대변인(당시의 영국의 군주는 빅토리아 여왕이었는데, 여왕이 뉴질랜드에 없었으므로 관료인 Willam Hobson이 대표자로 서명을 했다.) 사이에 뉴질랜드 북쪽 베이 오브 아일랜즈(Bay of Island)의 와이탕이(Waitangi)에서 조약이 체결된다. 이 조약이 체결된 2월 6일을 '와이탕이 데이'로 부르고 현대 뉴질랜드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고, 그 조약이 체결되었던 와이탕이는 뉴질랜드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로 성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 조약은 뉴질랜들의 기초를 이루는 문건으로 영국과 마오리 사이의 관계를 법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약의 내용은 마오리의 땅과 자원, 재화에 대한 소유권은 마오리족이 갖지만 통치권은 영국에게 양도하며 대가로 영국은 마오리족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마오리 또한 영국 시민으로서의 특권과 권리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와이탕이 지역만 국한된 것이었으나 다른 지역의 많은 족장들이 참여함으로서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마오리 전쟁
와이탕이 조약의 내용은 상호 우호적이며 양방에게 공정한 것이라고 해도, 마오리어와 영어 양계약서에 조인된 내용의 해석을 두고 분쟁이 발생하였다. 이는 유럽에서 이민자 수가 증가하면서 영어와 마오리어로 조인된 내용의 해석 문제를 놓고 재산(특히 토지)에 관한 갈등이 속출하였다. 이에 마오리족은 1860년 자치 정부를 세웠고 이 갈등은 전쟁으로 표출되어 1860~1865년 유럽인과 마오리족은 전면전(마오리 전쟁)을 치른다. 결과는 유럽인의 승리로 조약의 내용은 무시된 채 마오리족의 토지는 몰수된다. 1860년대부터 시작된 골드러시(gold rush) 이후 유럽인의 정착과 영향력은 더욱 증가하여 뉴질랜드는 농, 목축업이 발달한 나라가 되었으나 반면 마오리족의 인구는 1900년까지 급속히 감소했고 권리를 되찾고자 하는 분투를 계속한다.


양문화의 조화
20세기에 들어와 남태평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뉴질랜드는 마오리족에 대한 태도를 서서히 바꾸기 시작했다. 1975년부터는 1987년 무효화를 선언했던 와이탕이 조약의 재검토를 시작하여 원계약 상태로의 복귀를 선언, 마오리족에게 불공정하게 몰수된 토지를 보상해 주었고 교육과 제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뉴질랜드는 유럽과 마오리의 문화를 잘 조화 시키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연표
1949년 국민당 집권 (Holland 총리)
1950년 한국전쟁 참전
1951년 호주, 뉴질랜드, 미국 안전보장조약(ANZUS 조약) 체결
1954년 동남아시아 집단안전보장기구(SEATO) 가입
1957년 노동당 집권 (Walter Nash 총리)
1960~72년 국민당 집권 (Holyoake 총리)
1964년 월남 파병
1972년 월남에서 철군
1972년 노동당 집권 (Kirk 총리)
1974년 Kirk 총리 서거, Rowling 총리 취임
1975년 국민당 집권 (Muldoon 총리)
1978년 국민당 재집권 (Muldoon 총리 재취임)
1981년 국민당 신승 (Muldoon 총리 재취임)
1984년 노동당 압승 (Lange 총리)
1985년 미 핵추진함 뉴질랜드 기항 불허로 ANZUS 분규 위기,
1987년 노동당 재집권 (Lange 총리 재취임)
1989년 Palmer 총리 취임
1990년 Moore 총리 취임 (9월 4일), 총선에서 국민당 집권(10월 27일 Bolger 총리 취임)
1993년 국민당 재집권 (11월 6일 Bolger 총리 재취임)
1996년 12월 국민당-뉴질랜드 제일당 연립정부 구성(Bolger 총리 재취임)
1997년 12월 Jenny Shipley 총리 취임(당내 쿠테타로 Bolger 총리 축출)
1998년 8월 국민당 주도 소수정부 출범 (8월 30일 Shipley총리 재취임)
1999년 11월 총선결과 노동당-Alliance 연합 승리, 12월 노동-Alliance 소수정부

 

뉴질랜드 비자

 

비자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한국인을 대상으로 3개월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사정이 발생할 시에는 최고 9개월까지 연장하여 1년을 머무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반드시 납득할만한 사유를 밝혀주어야 한다.

1. 발급 조건
- 체류 비용이 기준(한달에 N.Z$1,000)에 맞게 있거나 또는 보증인(sponsor)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사람
- 순수한 방문 목적 이어야 하며 취업이나 학업을 위한 의도가 없어야 한다. (3 개월 미만의 단기 연수는 가능)
- 출국 항공권을 소지해야한다.
- 체류 비용 또는 보증인의 요건 방문 허가 신청인은 최소 월 단위 NZ 1천달러 이상의 체류비용을 보유하고 있거나(은행 잔고 증명) 숙박비용을 제외한 월 단위 4백달러 이상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이 경우 숙박 비 납부 영수증이 필요함

* 위의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방문자의 경우
- 가족 또는 친구로부터의 보증이 필요
- 보증인이 갖추어야할 요건은 다음과 같음

* 순수 여행 목적으로 일정상 체류 연장이 필요할 경우 최장 9개월(처음3개월 포함)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이때 순수 여행 목적이라 함은 뉴질랜드 내에서 취업한 일이 없거나 현재 취업상태가 아니며 학생신분으로 공부한일이 있어도 않되며 보증인 채택은 허용되지 않으며 충분한 체류비용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2. 신청 비용
- 비자(Visa) 또는 체류 허가(Permit)중 한가지만 신청시 ($ 60. 2)
- 비자와 체류 허가를 같이 신청시 $ 120.

3. 신청시 필요한 서류
- 신청서 양식:이민성 또는 이민 업무 대행 업체에서 구할 수 있음.
- 여권:보증인의 보증(sponsor)이 필요할 경우 보증인 여권도 제시하여야 함.

◈ 관광비자 연장
순수 여행 목적으로 일정상 체류 연장이 필요할 경우 최장 9개월(처음3개월 포함)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이때 순수 여행 목적이라 함은 뉴질랜드 내에서 취업한 일이 없거나 현재 취업상태가 아니며 학생신분으로 공부한일이 있어도 않되며 보증인 채택은 허용되지 않으며 충분한 체류비용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관광비자 연장시 필요한 서류
- 증명사진 (최소 6개월안에 찍은 사진)
- 비자 신청서 (Interfox지급)
- 왕복 항공권이나 상응하는 현금보유증명
- 은행 잔고 증명 (1개월 기준 약 NZD1000)
- 주거 확인 편지 (Guarantee of Accommodation 보통 집 주인이 준비해 줌)
- 신청 수수료 NZD85

 

여행시 주의사항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
뉴질랜드는 자연과 도시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낙원이라고 불려지는 깨끗한 나라이다. 또한 국가공무원 청렴도 세계 제1위라 불릴 정도로 모든 면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이며, 인종차별 또한 전혀 찾아볼수 없는 친절한 국민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이 맑은 나라이다. 뉴질랜드는 수도물을 그냥 마시며, 비가오면 도시전체가 더욱 깨끗해지고(차세차를 거의 않함) 나라 전체가 좋은 잔디로 조성되 있고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있어서 사람들 대부분 따로 관광지를 찾아 나설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뉴질랜드에 없는 것
뉴질랜드는 인근의 호주와도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 성차별이 없다.
뉴질랜드는 여성위주의 사회라고 할만큼 여성에 대해서 복지와 사회적 지위는 철저히 보장되어 있다. 오히려 남성에게 가혹할만큼 여성의 권리는 철저히 보호되어 있다. 그래서 뉴질랜드 남자들을 kiwi husband(공처가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됨)라고 하는데, 잔디를 갂는 등 모든 가사와 잡일은 대부분 남자들의 차지이다. 종종 신문에 한국여자를 결혼상대로 구한다는 광고가 나곤하는데, 한국 여자들이 섬세하고 가사분담을 잘 도와주기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다.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 사는 잉꼬부부는 뉴질랜드 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한 가정이라는 말도 있다.

- 인종차별이 없다.
뉴질랜드의 자연과 동식물, 사람 등 모든 뉴질랜드의 '지금'을 이루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된 것들이다. 시베리아산 사슴과 유럽 등지에서 우수한 종자만을 개량한 양, 젖소, 그리고 가장 많은 인구 구성을 이루고 있는 kiwi들까지 모두 외국에서 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원주민인 마오리족들과의 충돌도 그다지 심하지 않고 원주민 문화를 그대로 존중해 주는 등 모두가 외국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족차별과 인종차별이 없다. 이는 인근 국가인 호주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 뱀과 해충이 살기 힘들다.
뱀이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1일 4계절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변온동물과 같은 파충류가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따라서 파충류의 알이 섞여들어와도 적응을 못하고 죽어버린다고 한다. 모기나 파리와 같은 해충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 산불이 없다.
호주만 해도 매년 건조한 지역에서 발생되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로 시달린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남극에 가깝고 나무에 이끼가 많이 끼어서 자라지 못할 정도로 습한기후로 인해 자연발화는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자연피해는 산사태나 토끼로 인한 피해 정도이다. 토끼는 식물을 뿌리 채로 갉어먹어서 목초지를 파괴시킨다.

체재시 주의사항
1. 국가적 특색에 따른 주의 사항
- 영국인 중산층 정착민들로 이루어져 정치가 안정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안전을 요하는 사항은 없으나 원주민과의 의견 대립 및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인종 차별 문제에 관한 언급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뉴질랜드는 인구가 적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할 경우 도움을 청할 행인이나 순찰 경찰의 수가 적은 것을 유념해야한다. 전국적으로 여행 위험 지역은 없으며, 단지 미개발 자연 지대가 많아 길을 잃는 외국인이 종종 있으므로 스케쥴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놓고 떠나는 것이 좋다.
2. 범죄 유형 및 공공 장소에서의 주의 사항
- 공공장소에서의 질서는 잘 지켜지고 있으므로 위험한 점은 별로 없다.
- 공항에서 주의할 것은 밀수 및 마약 단속이 엄격하므로 타인의 짐 또는 소지품 따위를 부탁받아 전수하는 것은 좋지못하다.
-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이므로 뚜렷하게 흑백 판정이 내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사진 촬영 제한 구역 또는 여행 제한 지역
-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은 사진 촬영 금지 팻말이 붙어 있다. 관공서등은 입구에서 미리 동의를 구해야 한다.
- 여행 제한, 자제 요망 지역은 특별히 없고, 급작스런 기후 변화에 대비해야한다. 운전중에는 동물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지방 여행시에는 항상 좌우 정면을 잘 살피고 음주운전, 과속 운전에 대한 법규가 엄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여행중 낚시나 해산물(전복, 조개 및 각종 패류 등)을 채취할 기회가 있을 경우는 자원보존청에서 정한 규정을 사전에 숙지한 현지인 또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교민의 도움을 받아 규정된 어종별 수량을 초과하거나 크기 미달의 어류를 잡아 처벌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종교, 풍습, 관습, 국민성에 관한 주의사항
1. 종교는 각양각색이나 영국의 영향으로 성공회가 많다. 상대방 종교 비방은 금물이다.
2. 초대나 방문은 사전 약속에 의하며, 주로 2-3일 전에 확인을 한다. 철저한 핵가족주의라 개인 생활을 존중하며 인사는 유럽인들은 악수 내지 가벼운 포옹, 마오리 원주민들은 "홍이"라고하여 코를 서로 맞덴다.

건강상 주의사항
1.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춥고, 북쪽은 화산 지역이다.
2. 응급환자를 위한 긴급 연락처가 잘 되어있고, 천식 이외에 유행성 감기가 사계절을 통해 있으므로 이비인후를 조심하고 피부암이 많으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에는 선글라스, 모자 착용. 식수는 일반 수돗물을 마시면 된다.

 

여행시 필요한 영어회화

 

입국 심사

Q: Where are you from? / What's your nationality?
국적이 어디입니까?
A: South Korea.
한국입니다.
Q: What's your purpose of the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A: I'm here on sightseeing. / For vacation.
관광입니다.
Q: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in the New Zealand?
뉴질랜드에서 얼마나 머무를 겁니까?
A: About 2 weeks.
2주 정도요.
Q: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에서 머무를 예정입니까?
A: At the Hilton Hotel.
힐튼 호텔입니다.

Q: Is this your first visit to the New Zealand?
이번이 첫 번째 뉴질랜드 여행입니까?
Q: May I see your return ticket?
리턴티켓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숙소 잡기

Q: Do you have a room available?
빈방 있습니까?
A: Yes, we have. / I'm afraid we don't
예, 있습니다. /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Q: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얼마동안 묵으실 겁니까?
A: Three nights, please.
삼일 묵겠습니다.

Q: How much is a rate?
요금이 얼마입니까?
A: 80 dollars a day.
하루에 $80입니다.
Q: Does this rate include breakfast and tax?
그 요금에 아침식사와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A: Yes,we have continental breakfast from 6am to 9am.
And the check-out time will be 12pm.
네.6시부터 9시까지 컨티넨탈식 조식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은 12pm까지입니다.

Q: Hello,I have a reservation.
안녕하십니까? 방을 예약했는데요.
A: May I have your name?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Q: My name is Park. Here is the confirmation slip.
Park입니다. 여기 예약확인서가 있습니다.
A: OK. Could you fill in this registration card?
알겠습니다. 이 숙박카드를 작성해 주시겠습니까?

Q: Do you have a room available?
빈방 있습니까?
A: Yes, we have. / I'm afraid we don't
예, 있습니다. /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Q: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얼마동안 묵으실 겁니까?
A: Three nights, please.
삼일 묵겠습니다.

Q: How much is a rate?
요금이 얼마입니까?
A: 80 dollars a day.
하루에 $80입니다.
Q: Does this rate include breakfast and tax?
그 요금에 아침식사와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A: Yes,we have continental breakfast from 6am to 9am.
And the check-out time will be 12pm.
네.6시부터 9시까지 컨티넨탈식 조식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은 12pm까지입니다.

Q: Hello,I have a reservation.
안녕하십니까? 방을 예약했는데요.
A: May I have your name?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Q: My name is Park. Here is the confirmation slip.
Park입니다. 여기 예약확인서가 있습니다.
A: OK. Could you fill in this registration card?
알겠습니다. 이 숙박카드를 작성해 주시겠습니까?

 

Q: May I help you?
도와드릴까요?
A: No,thanks. I'm just looking around. / Yes, I'm looking for t-shirts.
아니오, 그냥 둘러보는 중입니다. / 네, 티셔츠를 찾고 있는데요.

Q: Can I try it on?
입어봐도 될까요?
Q: How much is it? / What's the price?
얼마입니까?
Q: It's too expensive. Could you give me a discount?
너무 비싸네요. 좀 깎아주시겠습니까?
Q: Can I change this to a small size?
작은 사이즈로 바꿀 수 있습니까?
Q: I'd like to get a refund on this.
이 물건을 반품하고 싶습니다.

Q: Excuse me. Could you tell me how to get to the City Hall?
실례합니다만, 시청가는 길을 알려주시겠습니까?
A: Go Straight on this street and turn left at the second corner.
이 길을 쭉 따라가서 두번째 코너에서 왼쪽으로 도세요.

Q: What is the opening hour of the museum?
박물관은 몇시에 엽니까?
Q: How much is the admission fee?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Q: Could you tell lme the name of this street?
이 거리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Q: Where can I get a taxi? / Where is the bus stop?
택시 타는 곳이 어디입니까? / 버스정류장이 어디입니까?
Q: Where is the nearest subway station?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입니까?
Q: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by bus/taxi?
거기까지 버스로/택시로 얼마나 걸립니까?
Q: Can I take a picture here?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되나요?
Q: Excuse me, would you mind taking a picture for us?
죄송하지만, 사진 좀 찍어 주시겠습니까?
Q: Does that bus go to the Hilton Hotel?
저 버스가 힐튼호텔에 갑니까?

 

philip tour inc..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