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TV를 켜놓다 왠지 익숙한 목소리와 노래를 들었다.
바로 SK브로드밴드(하나포스)의 CF
못보던 세상...몽환적인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자유로운 공간.
움직이는 내 일러스트와 앙리루소의
몽환적인 풀잎...그리고 벡터의 아이콘이미지
그 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매우 중독성 있는 영상과 노래
얼핏 자우림의 김윤아 같지만 아니다.
바로 W & Whale의 보컬 웨일(?)의 목소리...
이전에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OST로 사용된 "월광(月光)" 에서 들었던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W는 90년대 중후반 '마녀, 여행을 떠나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던 그룹 코나(Kona)의 리더 배영준이 중심이 돼 만든 밴드다
1집은 매우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2집부터는 보컬 웨일의 참가로 W & Whale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재 < 내 이름은 김삼순 >을 필두로, 2006년의 < 불량가족 >, 2007년의 < 케세라세라 >의 O.S.T에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영화 < 뜨거운 것이 좋아 >에 이어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시트콤 < 크크섬의 비밀 >에서 W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능력을 맘껏 발휘하였는데 며칠전에 새앨범이 발매 되었다. 필청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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