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매트 작업시,
두겹의 펠트지를 사용했답니다.
윗면은 퍼플,
아랫면은 다크브라운,
그리고 그 사이의 포인트로 블랙레이스로 여성스러움을...^^
우선,
윗면 꾸미기작업.
커피를 유난히 좋아하는 제 취향을 몽땅담은 머그잔들..ㅎㅎ
나름 급 스케치..ㅋ
왼쪽 하단쯤에 수놓아 바로 아플리케해주었어요..^^
한땀 한땀 박음질로..
박음질로 스케치하듯 스티치하는게,
젤 예뿌더라는
개인적인 느낌..ㅎ
기화성펜은 슝슝 날아가버림으로,
또는 손의 열기나 습함에도 슝슝~
살짝살짝 다시금 그려가며 천천히 한땀한땀..^^*
이런 작업할때요..
정말 바늘로 그림그리는 기분..
대 땅 좋다니까요..ㅋㅋ
이렇게 하여.
퍼플 앤 블랙 티매트의 주 포인트,
차곡차곡 머그잔들을 다~ 붙였구요~
그담은,
보면 볼수록 반짝임에,
괜시리 기분좋아지는
투명한듯 오로라빛이 살짝감도는 작은 스팽글과 쬐그마한 비즈구슬들을
슬쩍 쏟아놓은 그대로그자리에 부착ㅋㅋ
그렇담,
윗면 꾸미기는 요런 느낌~"
그담은 아랫면의 다크브라운에게,
블랙 레이스를 살짝 고정시켜주기작업이에요~
TIP"
레이스나 리본의 경우
끝의 올풀림이나 깔끔한 처리를 위해,
요렇게 접어주고 바느질을 시작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네모난 테두리에 모조리 붙이기엔,
왼쪽 하단에 들어갈
머그잔 아플리케 포인트가 있기에,
오른쪽 방향으로 'ㄱ' 자 형태로만 블랙 레이스를 붙여줬어요..
어느정도 바란스가 맞는 느낌..ㅎㅎ
나름 내맘대로식!!
ㅋㅋ
이제 마지막,
윗면의 퍼플과 아랫면의 다크브라운 두장을 잘 맞대어 홈질만해주면,
완~성~~!!
자~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차가운 바람이 따듯한 차한잔 생각나게 하는 이 가을,
때론 여자로 살고픈 아줌마의 짧은 티타임을
우아하게 보내줄 작은 소품..
포근한 펠트로 작은 티매트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겠죠~ㅎㅎ
뭐,
전문가용 카메라가 아니다 보니,
색상이나 구도, 등등의 기술은 떨어지나,
실제 완성한 그 느낌은..
스스로,
나를 위한 작은선물로 만듦에
큰~ 의미가 담겨있어 행복하다는..
Made by YONG
Smile Red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