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넌 머리가 맘에 안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 벗으며 말없이 삐지고 전화길 들어 밥을 시키고
커튼을 치고 몇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watch dvd ?
어께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길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지
무섭게 이렇게 이런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묻득 니가 있던 인간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또날 뒤엎는다
묻득 니가 짓던 표정들이 거억나고 부서진다
어딜가도 창가에 모퉁이 구석자리에
앉을때 손을 포게놓지 왼쪽다리에
피곤에 하품할땐 닦은 눈물보고 내
그리곤 바보처럼 웃어 양볼에 보조개
물을 마실땐 항상 세워둔 새끼손가락
눈이 부셨어 윤기나던 검은 머리카락
서툰 젓가락질 조차 매력이라 말했어
부르튼 입술도 난 영원하길 말했어
this is l o v e be to the ?
사소했던 기억이 나의 맘을 부섰고
나를 뒤엎고 눈물은 끝이 없지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한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방울 the letter memorey
술잔처럼 비워진 투명해진 우리 작은 추억들
돌아키려 돌아봐도 다시만들수 없는 그대와의 기억
어제 밤 꿈처럼 선명한대 날 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