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시즌이라 그런가? 유난히 걸리셔스한 디자인들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들.
원래 이런 로맨틱 스타일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자주 봐서 그런지, 아님 따스한 봄이 그리운건지 꽤 괜찮아 보인다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어떻게 저런 완벽한 핏(fit)을 내는건지! 감탄에 또 감탄!!
Luella 만의 소녀다움을 가지면서도 시크함을 잊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디자인들!
패션쇼를 구경하면서 좋은건 지금보다 한시즌 앞을 미리 즐길 수 있다는것.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지만 쇼를 보는 동안만은 따스한 봄내음을 물씬 느끼고 있는듯.
올가을 트렌드가 보라색이라는데, 올 가을의 트렌드는 보라색 중에서도 약간 다크(dark)하거나
와인(wine)느낌이 나는 컬러들이라면, 봄에는 요렇게 화사한 보라색들로 또 맘껏 즐길 수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