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그동안 얼마나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는지..
임신중일때 남편이 바람피고
아내 구타하고 계단으로 떠밀지를 않나
친동생도 남편한테 구타당했는데도 개티즌들은
최진실이 스스로 얼굴에 멍자국 만들었다고 악플 달고
어떻게 남편을 욕하지 않고 최진실을 욕할까 의아했는데
한국 네티즌들은 은근히 이지메를 즐기는 경향이 있어서
만만한 사람 한번 찍어놓으면 계속 붙들고 껀수때마다
이유없이 악플다는게 취미거든..
여기에 불지른건 기자들이고.. 최진실 자살 관련 기사를 봐라..
이영자가 슬퍼서 목에 손 감으니까
신나서 자해한다고 기사내보내고 정말 싫다..
사람이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느날 갑자기 터질수있거든.
네티즌과 기자들의 간접 살인이라고 봐야지..
증권사 여직원에게 비난화살 돌리면 비겁한거다..
거기 편승해서 악플 올린게 누구냐..
故 최진실이 사망 직전까지
사채설에 고통스러워 한 것으로 밝혀졌다.
故 최진실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오후 1시 브리핑을 갖고 중간 수사 결과를 밝혔다.
서초경찰서 수사과장은 "
사망 추정 시간은 2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전6시 정각"이라며
"최진실은 2일 오전 0시께 매니저인 박모씨와 함께 술을 먹고 취한 상태로 귀가했다.
이후 안방 침대에 앉아 어머니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니 뭐니 상관이 없는데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고 울며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다가 일어나 목욕탕에 들어가며 문을 잠갔다.
모친이 목욕탕 문을 열려하자 '들어가 주무시라'고 말해
모친은 0시30분께 손자 방에서 취침했다"
이어 "모친이 오전 4시께 잠이 깨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가 깨끗한 상태로 있어 불길한 생각에
목욕탕을 열려고 하니 잠겨있었다.
안에서 불빛이 새어나왔기에 문을 열려고 30여분에 걸쳐 문을
두들겼지만 일체 반응이 없었다.
결국 오전 6시께 열쇠 업자를 불러 문을 열자
최진실이 샤워기 꼭지에 압박붕대를 감고
목을 되감는 방법으로 사망한 체 발견됐다
.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최진실 모친은 시신을 발견 한 후 아들인
최진영에게 전화를 했고 최진영이 도착한 직후인
오전 7시43분께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모친 진술에 의하면
전 남편과 약 5년 전에 이혼한 이후부터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최진실이 '힘들다'는 식의 토로를 많이 했다"며
"또 신경안정제를 조금씩 복용했다고도 진술했다"고 브리핑 했다.
최진실과 절친한 메이크업 담당자에 대해선
"메이크업 담당자 진술에 의하면
최진실이 지속적으로 루머에 시달리며 힘들어했다"며
"사망 당일 0시42분과 45분께 '제일 사랑하는 XX양아,
언니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애들을 잘 부탁한다'는
식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친구들과 관계자 진술에서도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했다"며 "친구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검시 결과 별다른 내상이 없어 자살로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 자살 동기와 행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브리핑을 종결杉?
한편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최진실은 샤워부스에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어머니가 최초로 발견해 동생 최진영씨를 불러 오전 7시 34분 관할 경찰서와 119에 신고했다"고 밝히고 "현재까지는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사망 확인 당시 최진실의 두 아이들은 방에서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진실의 사망 소식에 평소 절친했던 탤런트 신애가 한걸음에 달려왔다. 신애는 최진실의 사망소식을 접한 직후인 오전 9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망연한 표정의 신애는 최진실 가족들을 만나 황급히 최진실의 자택으로 들어갔다. 또 전 남편인 조성민이 오전 10시 15분께, 단짝 이영자가 오전 11시 15분께 자택을 찾았다.
최진실은 최근 정선희의 남편 故 안재환에게 25억원의 사채를 빌려줬다는 괴루머에 휩싸인 바 있지만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시즌2' 등 차기작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사망 이유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