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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징병제 정말 필요한가?

Jake Hwang |2008.10.04 17:01
조회 1,757 |추천 72

외국 사는 입장으로서 군대에 관한 글은 안 쓰려 했는데, 요새 강의석 일도 있고 군가산점 폐지 문제도 있고 하여 군대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나도 한마디 하겠다.

 

일단 강의석의 국군의날 시위에 대해 얘기해 보자. 그의 군대 폐지 운동이 너무 이상주의적이라는 다수의 의견에 나는 동감한다. 방어가 되었건 공격을 위한 군대이건 간에 한국에 군대가 필요한건 기정사실에 가깝다. (혹자는 필요악이라고도 하지만 이런 문제에서 선과 악은 상대적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군대를 없앱시다’ 라는 그의 주장은 비난을 면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의 시위에 대한 글들 대부분이 단지 그를 향한 맹목적인 비난 뿐이라는 것 또한 안타깝다.

덮어놓고 ‘의무니까 당연히 군대를 가야지’라는 생각에 그치지 말고 이번 일을 계기로 군대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일단, 현제 정해진 복무 기간인 2년이 어떤 근거로 정해졌는지 궁금하다. 그냥 위에서 정해준 대로 2년 채우고 오면 되는게 아니라, 왜 하필 2년이어야 하고, 점차적으로 줄여나간다고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한국 군인은 자기 위치에서 근무하는 것 외에도, 봉사활동에 동원되거나, 나라에서 일손이 부족할 때도 동원된다고 들었다. 이런 일들은 ‘국방의 의무’가 아니므로 군인은 이런 일들에서 제하게 되면 복무기간을 단축할 수 있지 않을까? 또 공익근무라고 하여 동사무소나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것 또한 국방의 의무랑은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공익근무요원들이 군 조직 내에서 육체적으로 쉬운 일들을 맡게 되면 전체적으로 복무기간을 줄일수

추천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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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준혁|2008.10.05 11:03
36개월에서 24개월로,,24개월에서 18개월..아마 넌 군대 일주일가도 뭐라할 새/끼다...알았냐?? 응?? "저는 어느소속이었고, 어느부대에서 3년동안 고생한 사람인데요.." 이렇게 군대갔다온사람이 군대가 필요없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이해가겠어...군대도 안갔다오고 어차피안갈 색휘가 왜 그러니..? 그렇게 영웅이 되고싶어? 그럼 너도 옷벗고 탱크막던가... 모병제로 하고 세금으로 충당하라고?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떤지알아? 코스피는 지금 1400선 간당간당하구, 그런데도 우리나라 대통령께서는 경제타격 적다구하구.. 만수형은 아직도 경제엔 관심이없어.. 물가상승해서 서민들 목조르고.. 지하철 에어컨 꺼도 열심히 죽어라 타고다니고, 기름값올라서 대중교통 타고다닐때 넌 외국이라 상관없다고 나몰라라 한 새/끼가.. 왜 군데문제엔 심각한건데?? 그냥.. 부탁인데 제발.. 어차피 군대 안갈꺼고 대한민국와서 세금꼬박꼬박 안낼거 다아니깐...돌아와서 세금내고 군대가라는 소리 안할태니깐..그냥..조용히만 있어줘 그게.. 대한민국 도와주는길이야.. 외국에서 속사정도 모르고 짓껄이지말구...부탁이야..정말... 너 후라보노, 새콤달콤 값이 얼만주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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