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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girl

김해미 |2008.10.04 21:56
조회 5,665 |추천 34


 

누구나 가족을 선택할 수는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친구는 고를 수 있지.

금발과 은행 계좌로 굴러가는 이 세계에서

친구가 있다는 건 은총이지

영원한 베프가 너를 엿먹이는 게 가능한 만큼..

부인하지는 못 할거야.

우리 모두 친구없이는 어느 정도 덜 풍요롭다는 걸

세리나와 블레어.

그들은 누구보다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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