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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눈물로 어둠을 지키고 있었다 

안현수 |2008.10.05 21:27
조회 52 |추천 1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는 나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다.

 

어느 날 부터인지.

시간이 지나갔고

추억이 지나갔고

마음이 지나갔다.

 

모두 다 지나가고 나니

홀로 눈물로 어둠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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