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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iting, two yearning

전진주 |2008.10.06 00:06
조회 39 |추천 0


구멍.
매울 수 없음.
끝도 가늠할 수 없음.
그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
참으로 시린 바람.
 
무엇이 그리도 맺혔는지
보이지도 않는 바닥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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