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어느날 눈을 떠보니 =ㅅ= 월간 2위가 됐군요..
제가 좀 바빠서 잊고 있다가 올만에 찾아왔는데..
어쨌든 감사합니다 (꾸벅) '이 샹;;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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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제 생각이 다 맞는다는건 아닙니다.
그나마 짧은 지식으로 얘기 하는것이니 신경 쓰진 마세요..)
강의석군과 군대?? 과연 사람들은...?
군대를 없애자.. 라는 허무맹랑하고도 미지근한 말로..
나를 참 웃게 만든다...
흔히들 20살 시기에 어른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군대를 갔다 와야 사람 되겠네.."
그때는 뭐 군대 얘기가 다 똑같고 ..
지루하기만 한 그런 얘기들이였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강의석군이 "군대를 없애자"라는 1인시위를
했다..
그냥 듣기에는 참 좋은 말이다.. 사실 나도 나보다 어린친구들이
군대 가서 고생 하는것을 별로 방갑게 생각 하진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군대에 대해서 한가지만 보고 그냥 생각 하는것
같다..
군인과 군대는.. 전쟁이 나면 총들고 싸우는 ..
그냥 단순한 이런 생각만 하겠지..
군인이 하는일..??
군인에게는 복무신조라는것이 있다..
(육군복무신조)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 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1.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 하고 조국 통일의 역군이 된다.
2.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3. 우리는 법규를 준수 하고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 한다.
4.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 한다.
군대의 존재 이유의 첫째 이유는 전쟁 발발보다는
전쟁 억제에 있다..
군대는 전쟁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그건 첫마디가 "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한다 "이기 때문이다.
전쟁 말고도 넓은 뜻이 담겨져 있다..
예로.. 매년 여름마다 홍수가 터지면..
봉사 활동 하는 사람들이 그곳으로 달려가 복구지원 해주는것밖에
매스컴에는 방송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에는 항상 군인들이 있다..
군인들은 자연재해와 국민들에게 필요 할때 나라에서 지원 명령을
받는다.
또 예를 들어 전에 일어났던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때도
군인들이 시내로 나와 검문검색도 한다..
이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이다..
그때는 모두들 그냥 집에 디비 누어서 과자나 까먹고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겟지..
하지만 군인이라는 사람들은 사건이 터지면
5시나 6시에 칼 퇴근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언제 2차 사고가 생길지 모르기에 항상 24시간
대기 한다..
또 대한민국 군대 하면 미군을 빼먹을수가 없다..
난 미군을 좋아하거나 싫어하진 않지만..
미군에 대해 얘기 하면 별별 사건이 다 있다..
성추행 . 살인 등..
하지만 .. 조금 민감할 수도 있지만..
故효순이 미선이 사건을 얘기 하고싶다..
2명의 여중생이 장갑차에 깔려 사망 하고 말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당시 비슷한 연령대 동생을 가진
오빠로서 가슴이 아프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촛불 시위를 했다...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촛불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있었다..
하지만 실수 했다..
나도 얘기로만 들었지만.. 한국 군인도 이라크에서 훈련 하다가
미군들과 비슷하게
이라크 현지인 사람들을 본의 아니게 죽였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이라크 법을 따르지 않고 미군과 같이 국내법을 따랏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그냥 대한민군 군인도 사람을
죽였으니 사형에 처해야 마땅할 것인가??
이건 미군만의 실수라고 단정 짓기에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그렇게 민족애가 강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 오차가 있다..
모든 사람들은 故효순이 미선이를 기억 하고 촛불시위까지 햇건만..
정작 2002 월드컵때 서해교전으로 나라를 지키다 죽어간
영혼들은 남은게 무엇인가..?? 고작 연금뿐인가..??
여러분들은 그 희생자들이 몇명인지 아는가..?
아니면 그 희생자중에 한명의 이름이라도 아는가..?
정작 순수하게 나라를 지킨 사람에 대해서 촛불시위 해서
북한 쳐들어가자... 라는 얘기를 꺼낸 사람이 있는가..?
그저 촛불시위하면 근처 괜찮은 얘들 없나 구경 하러 가겠지..
아무 의미 없이 그렇게 가면..
근처 행인들은..?? 퇴근 하는 차하고 버스와 택시기사..
그리고 근처 상인들의 속은 생각 해 본적 있나???
결론은 자기 일이 아니다..
아쉽지만 세계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수준은 이런것이다..
한번 보여주고 깔끔하게 끝내는 모습이 없다..
물론 나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는 지금까지 당한것이 짜증 나고
화가 난다..
아무래도 강의석군이.. 군대를 갔다 왔다면.. 자신의 의사에
좀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하지 않았을까 한다..
우스운 소리로.. "군대 가 봤어요..?? 안가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여러분의 형 오빠 동생들은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군생활을
하였거나 하고 있거나 할것입니다..
적어도 군인이라는 이 사람들은 그래도 정작 중요할때는
명령만 떨어지면 군말 없이
모든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존경 받을만한 사람들은 이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서로 말 안맞는다고 말쌈 하고 주먹질 하는 국회의원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