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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10월 6일(월) 목포시내 병원과 학교등 미국산쇠고기 불매서약 확산

박기철 |2008.10.06 20:34
조회 2,416 |추천 0

목포시내  병원` 학교등  미국산쇠고기 불매서약 확산

                                                                                                                                                                       싸이월드 클럽 "목포의 미래"

 

2008년 10월 6일 오후 2시, 목포시청 민원실앞 광장에서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 목포시민감시단 (이하'광우병 목포시민 감시단)이 20여명 참가한 가운데 광우병 위험 없는 청정지역 만들기 목포시민 행동 기자회견이 있었다.

 

                     <사진1> 기자회견 진행 모습

 

이날 광우병 목포시민 감시단은 "국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민심을 거부하였다". "이에 시민 스스로 건강권과 검역주권을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행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광우병 감시단은 목포장미의 거리에서 지난 80여일 촛불를 들었던 목포시국회의 소속 민주노동당 목포시위원회, 목포생협, 목포반미여성회를 중심으로 20여개 시민사회와 시민 개인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목포시민 감시단’을 만들어 소비자 직접행동을 하고 있다.

 

                

                   <사진2>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병원장

 

과정에서 목포지역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안사고 안팔기를 위한 서약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결과 목포의료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한사랑병원, 목포그린병원, 목포미즈아이병원, 목포우리병원, 목포원광한방병원, 동신대학교 목포한방병원, 전남중앙병원, 목포삼성병원, 목포씨티병원에 서약을 요청하여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급식재료로 사용하지 않겠다' 또한 '미국산쇠고기를 취급하는 공급업체와는 거래조차 하지 않겠다'라고 환자와 목포시민들에게 모두 불매서약을 통해 약속했다.

 

또한, 목포지역 학교에 대해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목포시국회의’에서 요청한 '학교급식에 수입쇠고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후로도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한다‘라는 ‘목포시중등교장단 선도협의회’ 소속 13개 고등학교 교장들의 불매에 대한 입장도 있었다고 밝혔다. 

 

광우병 목포시민 감시단은 서약에 참여한 병원과 학교의 결정에 환영하며 감사의 말도 전했으며, 향후 지속적이고 폭넓게 서약운동을 펼친다고 한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공공급식에 식자재 사용 금지' 목포시의회 결의안 채택 요구와 미국산쇠고기를 취급하는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1인시위등의 활동도 전개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밝혔던 촛불은 광우병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한 행동을 통해 더 확산되고 다양해 질 것이며. 들불처럼 타오르는 행동은 안전한 식탁과 한 나라의 검역주권이 제 자리에 설 때 까지 계속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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