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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가출하기 - in 런던

정현주 |2008.10.07 13:49
조회 103 |추천 3

고생할 내 가방.. 핑크색 트렁크 22인치.. 살 때 고민해서 산.. 소중한 여행의 동반자.ㅋ

한달을 같이 해야할 가이드 북..ㅋ 하지만 중간에 버려졌다...ㅜㅜ 미안~

유럽으로 슝~날아가고 있는 중..

 

서울→암스테르담→런던 으로 갔음..

서울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한 10시간.. 암스테르담에서 환승 3시간..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2시간 정도..

유럽은 정말.. 멀었다..ㅋ

 

 

첫 숙소..윈블리 아니죠~윔~블리 맞습니다..ㅋ 발음에 유의하세요..

호텍이 그렇지머.. 평범했음.. COLD한 아침이 살짝 아쉬움..

 

이동수단 : 지하철.. 둥근모양으로 아마 문쪽에는 키카 큰사람이 서기가 힘들 듯..ㅋ 쭈쭈루는 상관없다는거?

 

 

가이드 투어를 받다(자전거나라) 워낙 규모가 큰 박물관이기도 하지만.. 유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적당한 설명이 있어야한다는 결론을 내려 출발전 신청을 함..

 

대영박물관으로 부르는 나라는 우리나라과 일본 뿐이라고 한다.. 아마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가이드의 말

세계최초의 공용박물관으로 무료입장이다..

이집트 문화-죽음의 문으로 사후세계에 대한 부분이 우리나라와 닮아 있다고 한다.. 제사도 지냈다고 하니..

하지만 우리나라의 윤회의 의미와 이집트는 부활의 의미는 차이가 있음..

아멘호프텐 3세

람세스 2세 석상 : 이집트의 번영과 평화를 가져온 파라오.. 석상 오른편가슴에 뚫린 구멍은 석상을 옮기기 위해

프랑스 군인이 뚫었다고 하는데.. 정작 영국에 있다..

메소포타미아의 부조로 왕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 병사들이 다 죽여놓은 사자를 마지막에 왕이 죽이는 장면..

실제로 보면 완전 실감난다.. 죽어가는 사자들의 모습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 어떻게 저렇게 표현했을까라는 신기함까지.. 

네레이드 제전-머리가 없다.. 이런.. 다 짤려버린..

엘긴마블스- 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정을 장식하던 조각품으로 다들 머리가 없다..조각이지만 실감나는 옷의 주름과 몸의 근육의 표현이 멋짐.. 유일하게 머리가 있는 술의신으로 술이 신은 얼굴보다 술잔을 들고있는 손이 더 중요해 손을 자른거 같다는..

미이라.. 분명 아~주 유명했던 사람일 테다..어쩜.. 저렇게.. 죽었을까.. 머가 이사람을 현재까지 썩지도 못하게 하는걸까..

한국관 - 규모는 작았지만.. 깔끔한 느낌의 전시관.. 외국사람들이 여길 들어와서 한국관이라고 생각할까?? 여기는 눈에 띄는 화려한 작품은 없다.. 화려한 색감을 가지면 중국과 헷갈릴 수 도 있음을 고려해 정말 우리나라를 보여줄 수 있는 것들만을 모아놓았다고 한다..

한국관은 실내 공기가 다른 관람실과는 다르다.. 이 사랑채때문.. 목재가 틀어지지 않도록 온도조절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유럽 최대라는 차이나타운.. 머 별건 없었음..ㅋㅋ 어딜가나 차이나타운은 다 비슷함..

왕케이-양많고 싸다는 차이나레스토랑으로 불친절하다고 소문났다.. 경험해본 결과 별루 불친절하지 않다.. 단지 모르는 우리가 어리버리 버벅거렸다는거..ㅋ

 

영국최초의 국립미술관이며 유럽 3대미술관 중 하나..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나로썬 좀 어려웠지만 가끔보이는 아는 그림들로 충분히 관람시간은 길었다.. 유럽미술에 대해 알고 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세계 3대 해전으로 꼽히는 트라팔가해전의 주역이 있는 곳이라는데.. 그냥 큰 광장이었다..

많은 사람이 쉬어하는..ㅋ

트라팔가 광장에서 만난 한국인..- 완전 반가움.. 우리나라사람이 거리공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신기했으며 그들의 매직축구도 멋짐..

 

대관람차인 런던아이.. 타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본 모습인 꽤 괜찮음.. 야경도..

 

빅벤을 봤을때 진짜 런던이구나.. 생각하게 됨.. 하도 올려다 봐서 목이 아팠다는..

 

많은 카페와 기념품파는 상점이 많음.. 도착했을때 사람을 덤블링을 하는 거리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2층테라스에서 "섹시온더비치" 칵테일을 마심..ㅋㅋ

 

-근교도시

대학이로 이뤄진 캠브리지.. 완전 비와서 힘들었지만 나름 펀팅도하고 재밌는 경험을 하였음..

우리끼리 근교를 갔다는것과.. 비를 맞으로 펀팅을 했다는..

날씨가 좋을때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여유롭게 다니면 진짜 좋았을것임..

 

 

해리포터에 나왔다는 고기.. 저 벽을 뚫고 지나가면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슝~

 

여기선 오리밖에 생각나지 않음.. 무슨 오리가.. 왠만한 크기의 개만했다는..

 

-야경끝장..ㅋ 가운데가 올라가는 신기한 다리..ㅋ  야경으로 만족함..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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