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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3회 연장 논의 중

김용범 |2008.10.07 15:24
조회 525 |추천 5


인기리에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연장방송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2-3회 정도 연장을 두고 얘기하고 있다”며 “아직 배우들과의 협의가 남았다”고 말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당초 16회 방송을 예정했지만 3회 연장이 결정되면 19회에서 끝나게 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15일 축구 중계방송으로 인해 예정됐던 11회는 16일에 방송된다”며 “다음 주에 한 회만 방송되기 때문에 3회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는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 모인 다양한 사연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명민의 사실적인 연기가 호평받으며 드라마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두루미(이지아)를 사이에 둔 강마에(김명민)과 강건우(장근석)의 삼각 멜로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드라마의 흥미는 보다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 관계자는 “초반에는 어떤 구도도 설정되지 않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들의 관계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더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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