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난 일요일에는 커플들이 헤어지고 말았어요...
저도 눈물 찍, 콧물 찍.....ㅜ.ㅠ
그런데 아무래도 음악적인 게 관련된 이벤트에 혹 하는게 제 성격이라....
알렉스가 신애만을 위해 화보 사진들도 보여주고 노래도 불러 준 거...
진짜 멋있지 않았나요?
제 생각엔 저렇게 해 주면 누구라도 한 눈에 반할 것 같음. ㅋㅋㅋ
그런데 전 주에 신애가 알렉스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예쁘게 만들어 줬던 것도 진짜 좋지 않았나요?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배우기도 하고, 직접 만들다가 실패도 많이 했을 껄 생각하면....
정말 직접 만들어 준 케이크 같은 걸 받으면 눈물 날 것 같아요.........
신애만을 위해 노래를 불러 준 알렉스도 환상이고,
알렉스만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 어 준 신애도 환상이고....
이 둘 중에서 꼽는 다면 어느 편이 더 로멘틱 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