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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법

정수인 |2008.10.08 14:32
조회 134 |추천 3
강남자연내과 김형진 원장은 소화를 중요시 여긴다.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독성물질로 바뀌어 몸 안에 쌓이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정성이 부족하고 온갖 첨가물이 들어간 외식을 줄이라고 권하며, 다음과 같은 식사법을 소개하고 있다.


< 식사법 >



-과식은 금물: 과식은 전 소화기관에 스트레스를 줘 적절한 소화를 방해한다. 위장의 1/2은 음식으로, 1/4은 물로, 1/4은 공기로 채우는 게 이상적이다


-채식 위주로 단순하게 먹는다


-천천히 오래 잘 씹어 먹는다: 쌀, 빵, 국수 같은 전분은 입에서 소과가 시작되므로 30-40번 씹어서 삼키라


-허리를 펴고 식사를 하라


-간식을 하지 말라: 음식이 위를 통과하려면 4시간가량 걸린다. 그 뒤에야 다음 식사에 필요한 소화액이 고인다. 여러 번 먹으면 소화액이 위에 고일 기회가 없다. 하루에 4번 이상 먹으면 안 된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먹지 마라


-물을 많이 마셔라: 물은 독소나 대사찌꺼기를 제거하는 최고의 자연 정화제다. 하루 4리터,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5리터까지 조금씩 자주 마셔라.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삼가라: 뜨거운 음식은 몸을 과열시켜 소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고 찬 음식은 위장관을 수축시켜 소화를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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