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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습니다

고주희 |2008.10.08 17:24
조회 165 |추천 2


 

억지로 웃을 일을 만들지 않아도

그 사람이 있어 저절로 웃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무표정한 얼굴로 일상을 의미없이 보냈는데

이젠 그 사람이 있어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꼭 대화를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빛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있어 그냥  편안합니다

 

미리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나에대해 헛된 기대나 희망을 가지게 되어

실망하거나 싫어진다 해도

그냥 끝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어

머리로 하는 사랑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jh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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