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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감동안받으면 지구를 떠난다.....

이장원 |2008.10.09 11:42
조회 26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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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2명 죽이고 한강에 던져버린 범인의 인터뷰

 기자 : 지금 심정 어때요?
범인 : 착잡하고 괴롭습니다.기자 : 후회안해요?
범인 : 후회합니다.
기자 : 뭐라고요?
기자 : 얘들 사체 발견된건 알아요?
범인 : 어제 들었습니다.
기자 : 어때요?
범인 : 괴롭습니다.
기자 : 왜그랬어요?
범인 : .....살 방법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기자 : 왜 같이 안죽었어요?
범인 : 기독교인이라 자살은 못했습니다.
기자 : 기독교인인데 사람 죽이는건 괜찮아요?
범인 :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기자 : 뭐라고요?
범인 : .... 죄송합니다.
기자 : 입 벌리고 말하세요.
범인 : 죄송합니다.-------------------------------------------------------------------------------------------------------------------------- v s --------------------------------------------------------------------------------------------------------------------------오늘도 나때문에 아파하는 아가야... 미안해... 네가 처음 태어나던날 바라 보았던 하늘은 날 보며 웃고 있었단다. 그 어느날 보다 맑고 높은 하늘이...
아빠는 암환자란다... 아빠는 병때문에 28개의 치아중 27개가 없단다... 어금니 하나만이 남아있어...그래서 어금니 아빠란다..너에게 오늘 앞니가 나왔구나... 아.. 이게 앞니구나 아빠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다.어느세 내 두손은 모아지고 눈물을 흘렸다... 내가 아버지가 될수있나요. 이 못난 내가...아빠의 기도가 끝난뒤... 너에게 작은 종양이 생겼단다...그리고 우리 어린 부부는 돈이 없어 바로 병원에도 가지못하고, 아빠는 일당 일을 해서 널 데리고 동내 작은 병원을 찾았단다..그리고 병원에서는 병원비를 안받겠다고 하더라... 급히 큰병원으로 가라고... 아빠가 어릴적 아빠가 어머니 손을 꼭 잡고 병원을 찾았을때랑 너무 똑은같 상황에아빠는 무거운것이 짓누르는 듯한 고통에 가슴이 무너졌단다..너에게 악성 종양이 생겼다고 하더구나. 나와 네 엄마는 한없이 울었다. 서로 아무말없이... 너무나 많이 울어 한동안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울었구나.살릴거야... 살릴수있어라는 엄마의 말한마디가 아빠에겐 희망이 되어,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나지않을만큼 그때부터 아파도 잠도 안자고 밤낮으로 배달,  일당일등아빠가 할수있는 일은 다 했단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서둘러 병원을 찾았는데... 유전이라더구나... 아직 학계에 발표된거 거의 없어 자세한건 알수없다는 이야기와 아빠의 병과 똑같은...유전인자를 가진 악성종양이라고 하더구나...순간... 아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내 병이 유전인지 왜 가르쳐주지않았냐고... 왜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내병이 유전인걸 가르쳐주었냐고...의사선생님을 원망했지만... 그건 그들의 잘못도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그들조차 아빠가 최초의 환자였으니...한 여인을 사랑을 한 내 죄... 그리고 한 가정을 꾸며 아이를 낳은 내 죄였단다... 아빠도 아직도 치료못한병인데... 아빠도 환자인데...우리 아연이 어떻게 하지... 아무런 말없이 아빠는 엄마에게 떠나라고 했다. 못난 아빠지...엄마는 그때18살 이라는 너무나 어린나이였어. 우리 둘만 고생하자... 그래서 아빠는 엄마보고 가라고했어..엄마는 내게 아연이 없이 못산다고 나없이 못산다고 울고... 아빠는 아무것도 없는 내 자신이 미워서 울고...그럼 우리 죽을까... 한없이 울다가 이런 말을했다... 다시 태어나자 그때 만나자... 내가 더 아프고...내가 더 괴로운대신... 아연이는 제발 무사하게 다음생에서 다시 아연이 만나자... 그렇게 엄마 아빠는 죽을려고했는데...  니가 살려고하더라... 그 어린 아이가 살려고 하더라 종양이 퍼져서 숨도못쉬는 니가 살려고 하더라..내가 못난놈이지... 내가... 못된놈이지... 아빠는 그날부터 뇌출혈이라는 병이 또 하나 생겼다.가끔 오른쪽에 마비가 왔어... 일하다가 쓰러져서 다리가 두번이나 부러졌어...돈이 없어서 수술도 못시키고... 아니 그때는 널 수술할 수 없다고 했어... 너무 어리고 심해서... 그래 죽더라도 수술은 시키고 죽자... 아연이 니가 죽으면 외로우니 아빠도 같이 따라 죽으마... 아빠는 이런생각으로 매일 니얼굴이 새겨진 하얀 도화지를 들고 명동에서 소리첬다... 내 딸을 살려주세요... 내 딸을 살려주세요...  이렇게 소리치는데... 한참을 소리치다보니 더 이상 말이 안나오는거야... 가슴이 너무 아파서... 너무 억울해서 말이 안나와...왜 내딸까지 나처럼 살아야 하는지, 왜 죄없는 니가 날 사랑해서 아파야 하는지...아빠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냥 매달리고 애원했어... 아무도 몰라주더라... 모두 외면하더라...아빠 혼자더라... 그런데 조심씩 사랑이 모이고 병원에서도 니가 죽는걸 각오하고 수술을 했다...
넌 살더라...  그리고 이내 울더라... 그래 내딸이 이렇게 이뿐 얼굴이였구나. 엄마 아빠는 종양없는 네얼굴이 너무나 낯설었어... 숨 잘 쉬고, 밥 잘먹는 네가 너무나 낯설었다...그리고 이제... 매이매일 자라나는 너의 종양과 싸우기 위해다시 널 살리기 위해 이렇게 매일 홍보한단다...아빠가 살아있는동안... 널위해 너의 병원비를 위해... 이렇게 산단다... 앞이 보이지 않아... 돈이 너무나 많이 필요하거든... 아빠도 몸이 많이 아프고... 그래 죽자.. 나하나 죽어서 아연이 알리자..그래서 아빠는 국토대장정을 했다.. 아무도 못한다고 하더라.... 영하 40도라고 하더라... 암환자가 하기엔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 아빠는 했다... 하루하루 추워도 아연이 생각하며, 아연이 병원비가 만들어 지길 기도하며 했다...그리고... 결국 아빠의 무릎인대가 찢어졌다... 그리고 결국실패... 난 무엇이든 해야했다... 매년 다가오는 니 수술...매년 이렇게 널 위해 널 알리기 위해 세상에 무엇이든 해야했다...그냥 그런 사람이라면 아무도 널찾지않아... 내가 무엇이든 해서 세상을 놀라게 해야 우리 아연이를 찾아온다...아빠는 이렇게 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산다... 아프지... 외롭지... 너도 과자 앞니로 먹고싶지.. 아빠도 그래...이제 조금씩 니가 아픈아이인걸 알아가는 널 보면 가슴이 너무나 아파... 아연아... 곧 너는 성장할꺼고... 자신이 왜 아픈지...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지.. 그걸 알게되면아빠를 많이 미워 하겠지...  알아... 아빠도 많이 힘들었어...하지만 아연아... 이것 하나만 알아줄래...  아빠가 그래서 인지... 더욱 어금니 물고 산다는걸...아빠를 사랑하면서... 성장해가면서 아빠를 미워해야 할 내아가야...  아빠라서 미안하다... 정말 아빠라서 미안하다... 아빠가 하늘에 편지를 썻어... 아빠의 눈물이 편지가 되어, 아빠의 눈물이 기도가 되어 저 하늘에 닿아 아연이의 아픔이 사라지기를...매일 매일 기도한단다...  요즘 아빠가 치매가있어서 가끔 널 잊어버린단다.그때마다 아빠의 심장이 얼마나 아픈지... 사랑하는 널 단 한순간이라도 잊어버린다는 사실이 아빠를 너무나 아프게해...매일밤 잠들기전에 기도한단다. 제발.. 제발 내일아침 내가 눈을 떳을때 아연이를 기억할수있게해달라고 빌고 또 빈단다. 너무나 힘없고 무력한 아빠를 용서해주겠니...병원비가 없어 제때수술받지못해 매번 병을 키워서 겨우겨우수술을 받게 해줄수밖에없는 아빠인생이 너무나 힘들구나.하지만 그래도 포기않을게.. 널 지켜줄게....사랑한다...미안하다. www.ayun.co.kr - 아연아빠 - ------------------------------------------------------------ 너무나 대조적인, 같은 자식을 둔 부모로써, 같은 나이또래의 부모로써 이렇게 대조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두 가족을 보며 안타까움을 감출수없네요. 남의일이라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반드시 남의일이라고 볼수없는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에 한표입니까????혹시라도 어금니부녀에게 조금의 감동이라도 받으셨다면 아연이의 수술비를 위해 소중한 천원의 후원금을 후원해주세요. 70만명이 모이면 또 다른 비극을 막을수있습니다.그리고 행복하게 웃는 아연이의 얼굴을 지켜볼수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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