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다이어트' 해볼까?

일본에서는 지금 바나나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바나나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언론에 따르면 물과 바나나만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최근 일본 각지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바나나를 사려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네요.
이는 일본의 약사 와타나베 씨가 올 3월 남편과 함께 출간한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책이 속편 등을 포함해 5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아침에 물과 함께 바나나 1개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6개월에 13kg 정도가 빠졌다는 저자의 체험담과 그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300명이 넘으면서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지난달 일본 TV에서 탤런트 모리 쿠모코 씨가 1달 반 동안 아침에 바나나와 물만 먹어 7kg을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바나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바나나는 당분 분해효소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 연소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 바나나는 소화 되는데 15~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은 물론 위에 부담감을 주지 않으며, 물과 함께 소화되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걸려주기 때문에 몸의 군살을 빼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특히 이 바나나 다이어트의 장점은 아침에 바나나와 물을 먹어주고 점심이나 저녁은 평소와 같이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고 장기간 다이어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나치게 바나나만 많이 먹는 것은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하지만,
바쁘다고 아침을 거르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바나나라도 먹는 것이 우리의 건강과 몸매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