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도 스포티한 외형의 Mito! 소형차 시장에서 커다란 조명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는데..과연, 앞으로 파리에서 몇번이나 마주칠 수 있으려나...?-
차를 보면 제일먼저 멋쟁이 이탈리아사람이 떠오르는 Alfa Romeo!!!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차량의 고성능이 디자인으로도 잘 드러나는 알파로메오 부스에서는..
얼마전 유럽의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출시한 소형차 Mito와 함께
8C 스파이더(컨버터블)/쿠페 모델,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린 스타일리시 해치백 147
그리고 Brera와 Alfa GT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직접 본 8C 쿠페/스파이더. 포스랄까.. 무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 힘은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했었다... 역시 Italian Red...-
8C의 경우, 알파로메오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터티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잘 버무려진 느낌이었다.
요소요소마다 복고적인 부분도 많았지만, 그 느낌이 "뒤떨어져" 느껴진다는게 아니라,, 시크한 레트로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여담으로,, 알파로메오 부스를 돌면서 놀란 점은,, 한국과 비슷한 점이 있었다는거!
짧고 몸에 피트되는 원피스를 입은 부스 내의 차량 정보 도우미분들! 워낙에 소심하시고 조심성들이 많은지;
자동차 사진 찍다가 잠시 본인이 카메라 앵글에 겹치게되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어쩔줄 몰라하며 차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지는 도우미를 보면서,,
"와우.. 한국분들이 무지하게 적극적인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자동차 옆에 서서 보즈를 취하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인..ㅎㅎ^^
-(좌) Brera, (우) Alfa GT 알파 GT의 경우, 베르토네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다.-
브레라를 보고, 만져보고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바로,, 디자인의 qualite와 실내 내장재의 qalite 모두 대단하다는 것이다.
디자인도 대단할뿐더러,, 그 디자인을 이루고 있는 재료의 질감이랄까 마감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오죽하면 브레라의 도어 측면을 따로 사진찍어 놓았을까;;ㅎㅎㅎㅎ
반면,, 알파 GT의 경우, 사용된 재료로 뽑아낼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고있었고, 감성품질 또한 많이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었으나..
브레라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