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 지금까지 살면서...
뭐하나 제대로 해본적이 정말 없었거든요
공부도 그냥 저냥 했구요
트롬팻도 전공은 절대 꿈도 안꿔봤고
군대도 대충... 취직도 대충...
예... 모든지 그랬어요
나만 이렇게 사는거 아니니깐
남들도 다 그런거니까...
뭐 그렇게 살다가는거지 모.. 그랬었는데요
그걸 깨준게 선생님이였습니다
나도 뭔가 할수 있구나
빛날수있구나
내가 나를 포기하고 살았는데...
그런 절 믿어준게 강마에였습니다
근데 그런 선생님이 저한테 지금 맡긴 일로 궁지에 몰렸거든요
부탁입니다 선생님...
제발...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