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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악플이란것 달 자격도 없다.

김태호 |2008.10.11 09:44
조회 72 |추천 1

 몇년전부터

우리는 인터넷에 푹 빠져살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여러분들도 인터넷을

애용하시고 계시죠.

 이렇게  다수의 사람들이 애용하는 인터넷공간은

자신만의 개성을 가장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익명성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을 뒤로 숨기고,  무엇을 하던 타인에겐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도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인터넷 상에선 욕, 비방글이 난무하고,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데요.. 다들 알고 계시듯이 이러한 비방글의 대부분이 '악플'이라는것...

 싸이를 예로 들었을때, 일반인의 경우에는 대부분 주변의 지인들과

서로의 홈피를 왕래하며 구경하고, 글도 쓰게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고, 꿈꾸는 TV스타, 스포츠스타 분들은

주변의 지인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 지인, 혹은 인터넷 서핑을 하던중

무심코 들어와본 한사람한사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홈피를 방문합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그이후 문제는 무개념적인 발언과 함부로 남을 깎아 내리는 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고쳤다는게 있겠죠..

또다른 예로는 극단적으로는 걸레라던지..

참 이런글 보고있으면 착잡합니다.. 정신적인 연령이 얼마나 되길래...

 이런 말 쓰면 또 초딩이냐는 말을 듣겠죠. 하지만 저는 쓰겠습니다.

'당신이 욕하는 사람보다 당신이 잘난것 무엇이있습니까?'

 단지 tv에 나오는것 만으로도 그 사람들은 당신보다 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욕할 자격이없습니다.

 이러한 반발도 나올 수 있습니다.

'고쳐서 성공한거 나도하겠다'

이런글 보고있자면 그야말로 한가지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그럼 너도 고쳐서 성공해봐라'

 두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여러분들이 흔히 인터넷상에서 '초딩이냐' 라는 답변을

유도할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것들입니다.

 당연한 것들을,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무시하면서 더 많은것을 알기를 원하는것 또한

모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자꾸 '초딩'이 언급되서 몇글자 더 끄적거려 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할건 다한다더군요..

심지어는 아무렇지도않게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욕을 난무하고,

심지어는 악플까지달고..  모르는 학생들은 주변을 통해서 또 배워나가겠죠..?

 가끔씩 채팅방이나, 게임을 하거나 게시글에 달린 리플을 보게되면

'너 초딩이지?' '초딩아 저리가서 찌그러져있어' 등등의 많은 글을 볼수있는데요,

물론 저또한 '초딩'이 단지 가상공간이라는 이유로 막말을 하는것을 추악하게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뿐만아니라 중`고교생, 심지어는 대학생`성인까지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수있다는점을 악용하여 현실에선 아무런 힘도없으며,

자기스스로의 힘으로 해낼수있는 것도 없는 사람들이 단지 익명이라는

이런 측면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양, 요즘말로 '깝치는' 그러한

일이 지금도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는 데에 참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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