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 개그콘서트 "독설 왕비호"의 윤형빈...서태지/동방신기/소녀시대/

조일권 |2008.10.11 11:09
조회 1,679 |추천 1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끝 무렵에 나와

인기스타를 향해 매주 독설을 퍼붓는 남자,

왕비호... 왕비호는 왕(王) 비호감의 줄임말로 본명은 윤형빈(28)

"천재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이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잖아요.

저는 즐기는 과정까지는 못 갔지만 즐기려 노력합니다."

 

"야! 동방신기! 니들 살아는 있냐?

통 보이지 않아? 나한테 욕먹을까 봐 안 나오는 거라며?"

서태지를 향해선 이렇게 외친다.

"누구? 아, 그 데뷔 17년차! 이제 디너쇼 준비해야지."

 

그가 남긴 지금까지의 어록을 정리해 보니

단순하게 스타를 까는 것이 아닌 나름의 분석과 공부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스타들, 연예인들이 먼저 자신을 까달고 할 정도로 왕비호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고 하네여.  

 

* 서태지에게
   머리 최양락 따라했냐, 최양락과 나이 거의 비슷해보인다
 

* 신화에게
   6명 나이 합이 소녀시대 9명 나이 합이랑 똑같다고 원로가수라고
   신화 멤버들이 찍은 드라마나 영화가 뜬 게 하나도 없다고... 에픽하이, 원더걸스 등등 가수들은 현수막 큰데


* 이윤열에게
   "여기 천재 테란 이윤열도 있네. 니들 잘 풀렸으니까 프로게이머지 아니면 PC방 폐인이었어"

 

* 최홍만에게 
   왕비호가 효도르와의 경기에서 진것을가지고 무슨 남자가 참을성이 없냐고 비아냥.

 

* 이승기에게
    내여자라니까 이후로 다~ 리메이크곡이라고 비아냥.


* 소녀시대에게

   "걔네 노래로 좋아할 애가 어디 있어? 얼굴보고 좋아하는 거지. 노래는 인순이야!" 이어 "이수만 사장님,

   솔직히 (소녀시대) 가창력보고 뽑은 거 아니잖아요?"

   '소녀시대'의 태연과 자신의 공식연인인 정경미를 닮은꼴이라고 소개하고 태연과 비교하지마라. 국민요정 정경미가 상처받는다.

* 슈퍼주니어에게

  "참! 이젠 별 짓 다하는 구나"라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 DJ DOC 이하늘에게

  "아아, 신용불량자"라고 말하더니, "'돈 싫어. 명예 싫어' 노래부르더니 꼴 좋다. 이제 돈 좋지?"

 

* '미녀들의 수다'에게

   '미수다'의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을 한참 바라본 뒤 "자밀라가 없다"며 "'미수다'엔 미녀가 없다"고 푸념하기 시작.

   남아공 출신 출연자 브로닌에게는 특유의 '…합니다' 말투가 '사장님 나빠요'의 블랑카와 똑같다며 "개그맨이 꿈이냐"고 핀잔을

 

* 남규리에게

   "영화 홍보 하러 왔구나? 아~ 상상플러스나 해피투게더에서 안불러주는구나?" 이어 "남규리 대단하지. `씨야`로 히트곡 많이 냈고

   솔로로 전향해서 `남자`로도 활동하고 연기 통해 자기 혼자만의 길 만들고 있잖아"라며 "역시 벌이가 혼자가 낫지?"하며 독설

 

* 호시노감독에게

  "일본의 호시노 감독이 내 팬인가봐? 이승엽? 누구?냐고 했다며. 이제 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지금 땅을 치면서 후회하고 있을 거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