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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를 혼자 남겨 두고 바다를 건널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다시 묶는 것 같았다. 벌어진 상처가 무엇인가에 의해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다..'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