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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iting, two yearning

전진주 |2008.10.13 12:39
조회 76 |추천 0


쉼없이 흐른다.


닦아도 닦아도 날 타고 흐르지.
'이쯤이면...' 하고 돌아보면
다시 또 흐르고 있다.
 
모래를 씹는듯한 기분.
바다 한 가운데서 말라가는 삶.
 
갈라진 입술을 우물대며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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