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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상처받는다

서귀연 |2008.10.13 13:52
조회 108 |추천 2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4.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 내가 왜?" 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5."이따 전화할께" 라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 일까? 6.새로 개봉한 영화를 다른 사람과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7. "어디 있어?"라고 묻는내 질문에 " 나 감시해?" 라고 말하면 난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 8.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9.그녀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혼자만 계산하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스러운가? 10.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11.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 난 밴댕이 속알딱지 로 전락한다、 12.자기는 1시간씩 늦기도 하면서 내가 20분 늦었다고 삐치는 그녀 앞에서 난 알프레도다、 13.은연중 "걔(옛 남친)가 이런 거 잘했는데..." 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14.나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의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 을 들이킨다、 15."야! 이리 와봐!"식의 명령조는 나의 자존심을 구긴다、 16.내가 사준 선물을 잘 하고 다니지 않을 때 맘 상한다、 17.친구들은 미팅하러 갔다며 부럽다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난 어찌해야 할까? 18.여친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19.뭐 좀 하려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라고 말하는 여친에게 평생 시집 못 갈 거라는 악담을 퍼부어주고 싶다、 20.화난다고 맘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여친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밤새 생각한 적 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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