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몸과 마음이 있어...(Post_it - 2008.10.13)

김연선 |2008.10.13 15:28
조회 117 |추천 3


눈이 있어 볼 수 있고

코가 있어 맡을 수 있고

귀가 있어 들을 수 있고

입이 있어 말할 수 있고

손이 있어 만질 수 있고

발이 있어 함께 갈 수 있고

마음이 있어 사랑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코가 있어도 맡을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고

손이 있어도 만질 수 없고

발이 있어도 함께 갈 수 없고

마음이 있어도 사랑 할 수 없다.

 

내 머리에 추억이 없으면 잊을텐데..

내 머리에 생각이 없다면...

몸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을텐데...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