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있어 볼 수 있고
코가 있어 맡을 수 있고
귀가 있어 들을 수 있고
입이 있어 말할 수 있고
손이 있어 만질 수 있고
발이 있어 함께 갈 수 있고
마음이 있어 사랑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코가 있어도 맡을 수 없고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고
손이 있어도 만질 수 없고
발이 있어도 함께 갈 수 없고
마음이 있어도 사랑 할 수 없다.
내 머리에 추억이 없으면 잊을텐데..
내 머리에 생각이 없다면...
몸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