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하트 무늬 손잡이가 포인트인 콘솔
결혼하면서 샀던 침대틀이 벌써부터 너덜너덜~
보다못해 틀을 죄다 뜯어내고...머리맡에 잡다한것들을 감출 수 있고 수납할 수 있는
콘솔장을 짜 넣었다.
너무 따뜻한 느낌에 가장 큰 휴식공간인 침실이 더욱더 포근해진 느낌이다.
침대옆 난간을 뜯어 내고 난 자리가 지저분해 보여...
그것도 가리고, 책을 수납하고, 침실을 화사하게 보이기 위해...
인딘타 타일을 이용해 낮은 책장을 만들어 짜 넣었다.
뒤쪽 윗부분이 살짝 앞면에서나 뒷면에서 보이는 관계로...
삼나무를 똑같은 크기로 잘라 맞춰서 짜넣었더니...더 멋스럽다.
덕분에 침대에 누워서 피톤치드 효과를 맛볼 수도 있고...
무더운 한 여름엔 시원한 타일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단, 추운 한겨울이 조금 문제가 되긴 하지만...말이다.
인딘타 책장과 콘솔장과 미니책상의 조화
콘솔장위에 화분을 올려두고...분위기에 맞춰 커텐을 만들어 달았더니...정말 환상적이다.
ㅋㅋㅋ...내 생각엔 그렇다.
TV장외...
벽장에서 사용했던 기법을 다시한번 시도해 본 장...
액자식으로 문을 만들고, 그 안에 원목판넬을 집모양으로 잘라 칠을 해서 실리콘으로 붙인 작품~
아기자기한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작은 바램으로...만든 장~
퀼트의 느낌을 응용해 만든 아이들방에 들여 넣을 TV장...
윗칸엔 TV를 넣기위해 문을 안쪽으로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실도면을 그려 칸칸의 나무조각을 규격에 맞춰 잘라 놓은 후 스테인과 워싱페인트로 색칠 한 후
목공용 본드와 타카건으로 안쪽에서 고정시켜 만들었다.
아래칸은 문을 9칸으로 분할해서...나무 조각을 잘라 역시나 워싱페인트와 스테인으로 칠한 후
스티커를 붙이고 글을 써 넣어...아동틱함을 더욱더 강조했다.
처음엔 윗쪽에 열칸짜리 약장 서랍같은 미니 서랍장을 만들어 넣을 예정이였지만,
너무 복잡한 디자인이 되어 버릴것 같아~ 올리브그린 톤의 각재로 마무리~
화사한 디자인이라 그런가? 볼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진다~
토이장을 겸한 간이쇼파
액자식의 문을 만든 후 스티커를 붙여 마무리한 아동용 토이장겸 쇼파~
화이트톤 밀크페인트를 바른 후 글레이즈로 효과를 내고...
문짝의 프레임을 올리브 그린으로 칠한 후 빈티지 스러운 효과를 냈더니...효과만점!!!
실은 이 가구를 만든 후...내가 만드는 가구의 디자인들이 더욱더 다양해졌다.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된 계기라고나 할까?
디스플레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작은방에 놓여져 있을때의 모습~
가구에 맞춰 커텐과 페브릭 종류를 급히 만들어 놓아두었었다.
안방쪽으로 자리를 옮긴 토이장~
벽에 허브무늬의 벽지를 바르고, 쿠션에 잔 도트무늬의 페브릭을 급조해서 만들어 장식했더니...
나름...운치가 생겼다.
나무타일을 응용한 책장
인딘타 타일을 이용해 가구를 만드는 일은 정말 멋지긴 했지만, 타일사이에 발라둔 백시멘트가 자꾸
떨어져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응용한 나무 타일... 앞에서 보면 평범한 책장 같지만, 그 위는 정말 멋지다.
같은 규격으로 나무를 잘라 흠을 만들어 사포질을 한 후 역시 워싱페인트와 스테인을 적절히 칠해서
그 조각들을 타일을 맞추듯 맞춰 고정시켰다.
타일이 자칫 차가운 느낌이 강하다면, 이 나무 타일을 정말 따뜻한 느낌이 가득하다.
벽장(아이들 옷을 보관하기에 딱이다.)
집이 협소한 관계로...이번한 지난계절 옷을 보관하려는 의도로 만든 벽장
주방에 있는 붙박이 장에서 힌트를 얻었다고나 해야 할까?
토이장에서 처럼...문짝을 액자식으로 분할해 만들어 놓고,
그 틀에 올리브그린을 칠한 후 약간의 사포질로 빈티지한 느낌을 더한 후...
각 칸마다 밑그림대로 나무를 잘라 칠을 해서...실리콘으로 붙여 넣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이걸 그림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허나...32개의 작은 그림조각들을 붙여 놓은 것이다.
미니서랍장
통장이나 벨트등등...잡다한 소품들을 정리해 넣으려고 만든 미니 서랍장~
혹자는 약장 같다며 놀리기도 하지만, 정리하는덴 정말 좋다~
속옷전용 서랍장
미스트랄 타일을 이용해 만든 속옷 보관용 서랍~
우리집 식구들의 텍을 붙이기 위해 명함 손잡이를 썼다.
아직까지...텍을 붙이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언젠가는 붙여야지...ㅋ
유아용 간이옷장
왼쪽은 하민이를 위한 미니 옷장, 오른쪽은 지원이와 유진이를 위한 미니 옷장이다~
그때 당시 심취해 있던 조색페인트로 칠한 후 화이트 밀크 페인트로 터치를 하는 기법을 사용했다.
오른쪽 미니 옷장은 글레이즈 작업 첫번째 작품~
이때 부터 한동안 글레이즈 작업이 이어졌었다.
따뜻함을 주는 그 색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말이다.
유아용 스툴
2007년...봄에 만들었던 유아용 스툴~
지원이와 유진이 생일 선물용으로 만들어 스툴 안쪽에 내용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밀크페인트 터치기법을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작품~
이때부터 한동안 글레이즈 작업에 빠져 들어 버렸었더랬다.
삼나무를 이용해 만든 의자(삼나무는 피톤치드 효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