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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립트는 이남철님이 제작하셨습니다.)
대학로에서 깊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언덕을 올라 이화동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사람의 발길이 뜸한 동네였지만 2006년,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70여명의 작가가 이화동에 그림과 색을 불어넣음으로써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가 된 곳입니다.
하늘이 파란 일요일 오후, 종로구 이화동을 찾아갔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하늘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창밖으로 머리를 내어 촬영해보려고 했으나 카메라를 잡은손이 위태로워 포기합니다.
이화동으로 가기 위한 기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쇳대박물관입니다.
낚시하는 노인의 동상
이화동으로 사람들을 낚는 중인걸까요?
담벼락의 모형입니다.
이제부터 이화동으로 가는길은 담벼락 하나하나까지 미술품이 되어있습니다.
사장님의 미적감각이 몇십년을 앞서가십니다.
범인인 저로써는 이해하기 난해한 코드입니다.
곳곳의 벽화들을 지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꼭 찍고가는 포인트가 나타납니다.
이곳입니다. 겨울에 눈이 쌓인 이곳의 사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느분이 찍은 사진이었을까요
계단을 밟기가 아깝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러갔던 모두가 분노했던 곳입니다.
벽화에 해둔 욕설과 낙서가 보이시는지요?
어릴적 으슥한 골목 벽에 XXX니 남녀의 행위가 스프레이로 잔뜩 도배질 되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계단 한층한층을 정성껏 칠하고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전신주
이게 진정한 친환경적 디자인
태양에너지로 두팔을 빙글빙글 돌리던 녀석입니다.
...아래에 있는사람 말고 오른쪽 로봇말입니다.
지친 두발을 잠시 쉬게 하고..
이화동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이콘입니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선 한번쯤 볼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작가는 다르고 그림체는 다르지만, 왜 강풀님의 만화가 떠오를까요?
4시간정도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대학로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개그맨 이원승씨의 피자가게인가요?
재즈빠마저 박물관같습니다.
대학로를 찾는 연인들에게, 조금의 발품만 판다면 이화동처럼
낭만적인 곳도 없을 듯 합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