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방언 The 1st Art Frontier

박형준 |2008.10.14 17:31
조회 206 |추천 0
play

 

2005년 1월 15일 정동극장에서는 ART FRONTIER 라는 제목으로 개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공연이 열렸다.

매월 한명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했는데.. 그 첫번째 시작이 바로 양방언 이었다. 

재일교포인 그는 스스로 '아시아인'아라고 부를만큼 음악에 동양적인 색채를 띄고있는데

이제 '아시아의 야니'로 불리기에는 너무나도 한정된 제약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의 공연은 양방언이 연주하는 피아노, 아코디언에 하프, 바이얼린, 만도린, 퍼커션등이 어우러졌고..

특히 정동극장 국악예술단 이 같이 협연하는 무대도 있었다.

특히 기타와 바이얼린 세션의 기량이 출중했다.

언제나 양방언 음악을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저런 음악을 늘 하고 싶었었다.

한국적인 것이 대한 고민.. 대학때 늘 하던 고민이었는데

저렇게 재일교포이면서 거꾸로 한국적인 음악으로 회귀하고 있는 양방언을 보고있노라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이 끝나고 사인회가 있었다.

 

 

 

기념사진도 같이 찍게 되었는데..

내 모자가 특이했던지 객석에 있던 나를 봤었단다..ㅎㅎ

 

 

 

이렇게 사인도 받고 음반도 많이 샀었는데..

이제는 내가 Audio PD가 되어서..

양방언의 음반 Master관리회사에서 음반도 매번  보내주시고..

내가 곡을 선곡해서 광고에 들어가는 일도 생기는 걸 보면 참 재미있다..

(소지섭이 홋카이도에서 눈을 맞으며 사진찍던 Sony α200 광고에 Fobbiden Feathers라는 곡이 삽입됐었다.

이번 비가 광고하는 Nikon의 새 광고에도 내가 나중에 쓰려고 아껴놓았던 A Wind With No Name 이 나와서 아쉬워 하기도..^^;)

 

 

 

앵콜로 연주되던 Flowers Of K

 

큰규모가 아니였지만.. 그 가운데서도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멋진 공연이었다.

 

 

050114 정동극장

CANON IXY digital 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