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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박신애 |2008.10.14 20:21
조회 202 |추천 9


언제부턴가 나보다는 남의 입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러다가는 내 자신이 남처럼 느껴질 정도로 낯설게 되면 어쩌지?

 

나라는 존재가 저 멀리 우주로 떠내려갈 것 같다고 생각하면 우습다

 

지금부터는 조금만 더 내가 나를 생각하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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