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송윤세 기자]
탤런트 겸 모델 최여진이 방송에서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케이블 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의 진행자를 맡고 있는 최여진이 Mnet ‘S 클로짓’을 통해 자신의 옷장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Mnet ‘S 클로짓’은 지난 주 신상녀 서인영의 화려한 옷장을 대해부한 바 있다.
최여진은 지난 주 신상녀 서인영의 화려한 옷장에 비해 의외로 소박하지만 실속있는 아이템을 자랑했다. 그는 “비싼 옷은 아직 손 떨려서 못산다.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실제 옷장 속에는 뛰어난 컬러의 2만원대의 재킷과 빈티지 풍의 7만원대 가죽 재킷 등이 눈에 띄었는데 디자이너 하상백 조차 “ 절대 그 가격으로 보이지 않는다. 라인이나 색감이 매우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이에 최여진은 “패션 프로그램 MC로서도 늘 말하지만 비싸다고 다 멋진 옷은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아이템이다”고 말해 ‘실속녀’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 2001년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답게 탁월한 패션 안목은 물론 타고난 바디라인으로 패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그녀는 가격보다 독특한 디테일이나 옷의 라인을 눈여겨본다고 패션 비결을 귀띔했다.
옷장과 함께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에 대해서도 공개한 최여진은 투명한 피부톤을 유지하는 비결로 삼겹살을 꼽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삼겹살을 먹었다는 최여진은 “지친 피부에 영양을 주는데 최고. 그러나 최근에는 잘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알찬 아이템으로 가득한 ‘실속녀’ 최여진의 알뜰한 옷장은 14일 오후 11시 40분 Mnet ‘S 클로짓’에서 방송된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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