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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다

최해선 |2008.10.15 12:08
조회 43 |추천 0


헤어져 있는게 두 사람에게 있어

치명적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전화나 편지따윈 아무런 의미도 없어.

서로 품에 안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말로는 표현 못했던 외로움을

밤마다 내 안에 토해내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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