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롭게 날아가는 너희들이 한없이 부러울때가 있었다..
너희들 주위에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더욱이 더 그랬고
쉬지않고 하늘을 누비는 너희들의 자유스러움에 더 부러웠다
하지만 이제 그 하늘을 날아가는 너희들이 전혀 부럽지 않다
부러우면 지는거니까
난 너희들이 나는 그하늘 위에 또다른 하늘 구름위에 있다
아주 푸근하고 따스한 구름위에 앉아서 행복을 향해 미소짖는다
한번씩 미소지을때마다 나의 구름은 더욱더 푸근해지는걸 느낀다
그 느낌이 단순하고 가벼운게 아니었음 좋겠고
이 구름위에서 아주 오랜동안 그 푸근함을 느끼고 싶다
너희들은 자유롭게 날아올라라 나는 푸근함을 지키겠다
여기 지금 내가 느끼는 하늘위의 하늘 그 구름안에서...
- written & photo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