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일을 하다
어느 중고 가전 제품파는곳에 물건을 주고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다 문득
다들 아는 명품 브랜드 ㅈㅍ 냉장고를 보게 되었다
열어보니 새거였는데
물어보니 산지 한달됐는데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서
팔았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내가 총각이라 결혼할때까지 쓸라고 하는마음에
평소 자주가는 거래처고 저렴하게 저 한테 파세요 했습니다
그러다 사게 되었는데 브랜드제품이라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뭐 내차가 탑차라 운송비마져 몆만원 아낄려고 내가 싣고 간다고 해서 싣고 왔는데
막상 집에오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서 지나가는 20 초반남자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선듯 승낙하고 잘 해주길래
적당한 선에서 값을 치렀다
이과정에서 집앞에서 도와주던 남자가 가방을 나뒀는데 가방위치가
ㄱ 자 골목이다 보니 잘안보였습니다
마침 남녀 고등학생들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때 낌새로 가방을 가지고 갈려고 하는순간 그 고등학생들이 가방을 가지고 도망가는거에요
뭐 잡아서 가방은 찾았지만 ..젊은 친구가 괜찮다고 해서 놔주었습니다
참 황당하죠 그학생들 행태
요즘 청소년들보면 밤늦게 까지 돌아다는 남녀 학생들 심심치않게 본다
그것도
도서관이나 학교 근처도 아니고 엉뚱한데서 ...
공원에서 술 몰래 마시고 담배피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남녀들이 몰려다니는데
거 뭐 될려고 저러는지 참 알수가 없다
부모님은 애들 학교 보내놓고 이제오나 저재오나 하며 기다리는데
그런 마음 모르고
이성에 눈이 어두어
자기 본분을 망각한체 살고 있다
그런 학생들이 대게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담배피고 술마시고 밤늦게까지 몰려다니며
이성 밝히는 남,녀 학생들이 공부 잘하겠남 ㅡㅡ
얘기하면 입만 아프지
그렇게 커서 요즘 개념없는 20 대 남녀 되는거구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어렷을때 잘못된 행동은 커서도 계속된다
그래서 애들은 어려서부터 엄하게 키워야 사람구실하지
아니면 자식농사 망쳤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요즘 청소년들 보면 착한 남녀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 더 많은건 사실이다
한마디로 버르장머리 없지
오냐오냐 해주면 수염까지 잡을라고 하는게 요즘 청소년들이다
청소년분들 자기 맡은봐 충실히 다하며 착하게 사세요 !!!
남에거 탐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