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랬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아끼고 아껴서,
아껴진 나로 그사람을 아끼며
내가 익숙하게 하는 그 행동들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 행동들을 조율하며.
내가 70을 준날에,
70을을 받은 그사람이 해준 다음날 70을
아무런 계산없이 받으며.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서도 마주잡은 두손만으로
단 둘뿐이라는 느낌을 주는...
언제나 "나의 너" 라는 생각보다
"우리 중 의 너" 라는 생각만 하며,
힘들면 서로에게 의지하기보다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희석할수 있으며,
조언을 해주기 보다는 조율할수 있는,
영원히 친구같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 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