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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 Stone Henge

박은새 |2008.10.19 02:58
조회 865 |추천 1

Georgian Roman Bath가 아주 gor~geous 하다는..이야기를 듣고

런던에서 극적상봉한 민주와 나선 day trip!

 

 

 

날씨가 너무 좋았다.. 관광객 북적북적.. 

 

 

 

사실 우리가 워낙 목욕문화에 익숙하다보니..

다른 외국사람들이 우와~하는거 자체는 없었다..

우리에게 떠오르는건 부산의 허심청...ㅋ 

 

 

 

하지만 어찌됬건 그 시대때 바다건더 이 멀리 영국까지와서

이 큰 목욕탕을 만들었다는 자체는.. 여전히 높이 살만한듯..

참 목욕문화를 성스럽게 , 중요하게 생각한 그들... 

 

 

 

온천수라고는 하는데...ㅎㅎ 김이 모락모락~ 

 

 

 

사람이 바글바글 

 

 

 

목욕탕이지만 사실 건축물 자체가 더 흥미롭다..

워낙 타이트한 일정이라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

이 bath를 아름답게 하는건 목욕이란 자체를 아름다운 전통으로 반사시켜주는 고스란히 남겨진 건축물들 때문인지도..  

 

 

 

그리고 공원...... 

 

 

 

아....... 진정 평화로이 즐기고픈 완.벽.한 햇살.. 

 

 

 

바쓰 도시 곳곳에도 볼거리, 흥미거리가 너무 많았다..

완전 만져보고 흉내내서 어디쓰고 싶었던 돌~ 

 

 

 

간혹 보이는 옛옷차림엔 여지없이 셔터^^ 

 

 

 

곳곳에 다양한 컬러와 포지션으로 디스플레이된 돼지들~ 

 

 

 

요기도 한마리~ 

 

 

 

제인 오스틴이 살았던 집...

아... mr. darcey........ [ 

 

 

 

어릴때부터.. 저런 롱드레스를 입고싶었다..

i mean.. in everyday life... haha

물론 땅에 닿는 길이 치마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는 엄마의 쇠뇌속에

이젠 포기한지 오래지만..

사뭇 설레는.. 치마사락거리는 소리.......^^  

 

 

 

오머니의 강력한 레드 슈즈와 아가야의 청록 모자..

이쁘당] 

 

 

 

여전히 매료되는 골목... 

 

 

 

아름다운 뒷자태의 언니들^^ 

 

 

그리고..... 서둘러 서둘러 스톤헨지로~

돌이라서 정말 관심없었고..

그냥 투어 일정에 포함되었기에 가야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다..계속..

왜 이게 글케 유명한가 조금은 알아야 겠어서 오디오 투어를 듣기는 했지만..

역시.. 관심이 없어서 인지.. 귀에 안들어 오더라.. 

 

 

 

요지는 그거였다..

미스테리 라는거..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이 돌들을 옮겨오고 세웠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대단한거란다... 

 

 

근데;;; 막상 알았더라면 정말 더 많이 느끼고 새롭게 보였을 이야기를

돌아서서 오는 뱅기 안에서 접하게 되었다..

스톤헨지에 관한 건 아니었는데..

비슷하게 적용을 해보자면..

 

저렇게 서 있는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가

저만큼의 중력을 버티고 서있기 때문이란다..

어마어마한 돌무게를 넘어서 저걸 세우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자체가

아름답기 때문이란다........  

 

 

 

연사의 비밀을 알아버린 민주양의 첫 실험샷! 

 

 

 

the same place, the same person

 

 

 

just different color application afterwards

 

only to highlight 0.1 second that i myself didn&#-9;t have any control over whatsoever

yet the very moment was captured permanently by camera, and now to my memory..   

 

 

 

마지막으루 winchester 

 

 

 

하염없이 도시거닐기...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있었으면.. 조금 덜 피곤했더라면.. 

 

 

 

여기서 이렇게 또 만나서 하루간의 달콤한 투어를 함께한 mj~

벌써 그립다...... 영국에서 보내는 하루하루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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