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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NO오븐..팬으로 안되는게 없지요?☆о³°´″´·.

이헌숙 |2008.10.20 08:17
조회 420 |추천 21


[재 료]

박력분100 + 강력분 50, 소금 1/2t,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1/2t

우유 60, 계란 1/2개 (27), 포도씨유 1T (15)

 

[미리준비하세요]

우유는,,,전자렌지에 돌려 미지근하게 준비해두세요.

우유에 분유를 한숟가락 정도 녹여주면 더 맛있답니다.

계란은,,,그릇에 잘 푼후 소주잔 종이컵에 똑같이 나눠 담으시면

정확히 계량할수 있답니다.

포도씨유는,,,식용류나 다른 모든 식물성 기름으로 대채가능합니다.

 

[만드는 방법]

1. 밀가루를 체쳐서 볼에 담고 설탕,소금을 넣고 밀가루와 함께 섞어준후 이스트를 마지막에 이스트를 넣고 다시 고루 섞은다음우유와 계란을 넣고 손으로 반죽을 시작합니다. 2. 반죽이 한덩이로 뭉치면 포도씨유를 넣고 쭈물떡 거리다가 기름기가 어느정도 스며들면 반으로 접어가면서 꾹꾹 눌러 반죽해 주세요. 바닥에 몇번 던져주면 표면이 금방 매끄러워지는데 이정도로만 탄력이 생기면 한덩이로 뭉쳐주세요. 3. 반죽을 그릇에 넣고 랩을 씌워 따뜻한 물이 담긴 냄비위에 올려 40분정도 부풀려주세요. 박력분을 쓴데가가 글루텐형성도 안시켜주고 반죽도 질지 않아서 그리 많이 부풀지는 않을꺼에요. 4. 2차발효는 하지 않습니다. 도마위에 밀가루를 조금 뿌리고 반죽을 손바닥으로 눌러 준후 칼로 4등분 해준후 각각을 동그랗게 뭉쳐주세요. 5. 하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나머지 3개는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덮어 그릇에 담아두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 볼까요? 위생비닐을 덮고 밀대로 얇게 밀어주세요. 이때,,,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는데요. 1) 바닥에 밀가루를 너무많이 뿌리지 마세요. 반죽을 밀었을때 바닥에 살짝 엉겨붙어야 줄어들지 않고 얇게 밀수가 잇거든요. 2) 반죽은 최대한 얇게 밀어주세요. 칼로 자르고 나면 탄력때문에 살짝 줄어들면서 다시 도톰해지거든요. 그리고 너무 두꺼우면 빵빵하게 부풀지 않아요. 비닐을 걷어내고 칼로 눌러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고래밥이 워낙 작기 때문에 저는 정사각형으로 아주 작게도 잘라줘봤어요. 근데 정말이지 삽질이에요 ㅡㅡ;; 코딱지만한것들을 자르고 하나하나 팬에 옮기도 뒤집고, 하지만 모양은 예쁘답니다ㅋ 직사각형으로도 자르고 또,,,가장 작은 커터로 찍어도 봤지요 참,,,그와중에 가지가지도 했네,,, 콩지는 늘 한번에 여러가지 조건을 달리하여 실습과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하지요. 그래야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알아낼수가 잇거든요. 하지만 머리칼은 상당수 빠진다는거 ㅡㅂㅡ 폭은 1~2cm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3cm까진 괜찮을려나? 여튼 너무 크면 불균일하게 부풀수 잇으니 주의하세요. 하지만 먹는데는 전혀 지장없어요. 순전히 모양을 위한 작업이거든요. 걍 대충 잘라서 우연의 결과를 얻는것으론 실력이 늘지 않아요. 원하는 모양을 정확히 만들어내는것이야 말로 완전한 실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칼을 반죽밑에 쓱싹쓱싹 비벼넣고 왼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팬으로 옮겨주세요. 서로 겹치지만 않도록 놓아주시면 됩니다.   2~3개씩 해주시면 빠르겠지요? 대충 요런식으로 놓아주시면 됩니다. 물론 한꺼번에 밀어서 팬에 놓아주는게 아니고 한팬분량을 불에 올려두고 구워지는 사이에 두번째 반죽을 밀어주시는 거에요.   6. 팬뚜껑을 닫고 표시된 약불로 8~10분정도 굽다가 뒤집어서 3~5분정도 구워주세요. 불을 너무 약하게 줄이면 잘 부풀지 않을수 있어요. 그냥 표시된 약불로 구워주시면 됩니다. 팬뚜껑에 습기가 차고 투명한 부분으로 비스듬히 들여다봤을때 바닥이 노르스름하게 되면 뚜껑을 열고 뒤집어 주세요. 뚜껑을 열어보면 사진처럼 오동통하게 부룰어잇을꺼에요. 양손에 숟가락을 들고 왼손으론 잡아주고 오른속으로 휙 뒤집어 주시면 좋아요.   뒤집을때는 불을 조금더 줄여놓고 구워주셔도 되요.  바닥이 이정도의 색이 돌면 딱좋아요. 너무 태워도 그렇고 또 너무 허옇게 되면 바삭하지 않거든요. 앞뒷면이 타지않을만큼 갈색이 돌도록 구워주시기만 하면 바삭한 과자가 된답니다.   7. 첫번째 과자가 구워지는 동안 두번째 반죽을 도마위에 밀어펴서 잘라두세요. 팬에 두개면 곧바로 패닝해주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두고 처음과자가 구워지고 나면 팬을 찬물에 담궈서 식힌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준후 대기중이던 반죽을 놓아주시면 됩니다.    휴,,,정말이지 과자하나 먹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지요?ㅋ 걍 한봉지 사다먹고 말지. 하지만 가족과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기꺼이 즐겁게 작업할수 잇답니다.
이번 레시피는 오븐으로 구우면 훨씬 쉽고 예쁠것 같아요. 뒤집을 일이 없으니 오븐문을 열필요가 없고 그만큼 더 빵빵하게 부풀꺼에요. 열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전달되어 색도 얼룩진곳없이 예쁘게 나겟지요? 오븐 있으신분들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글:콩지(ohmytotoro)/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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